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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대선결과 9번 맞춘 ‘예언가’ 교수 “바이든 우세”

1984년부터 미 대선 결과 9번 연속 맞춰 역대 선거 사례 분석·개발한 모델로 예측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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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위터 캡처

1984년 이후 미국 대선 결과를 9번이나 연속으로 맞춘 ‘예언가’ 교수가 올해 11월 대선에서 바이든의 승리를 점쳤다. 주인공은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학 역사학 교수다.

릭트먼 교수는 5일 미 경제전문지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바이든 대통령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선거사를 분석해 개발한 모델로 대선 결과를 예측해왔다. 릭트먼은 이 모델이 적어도 1860년부터 유효했다고 주장한다.

해당 모델에는 선거 결과를 결정짓는 13가지 요인이 반영됐다.

①집권당의 입지 ②대선 경선 ③후보의 현직 여부 ④제3 후보 ⑤단기 경제성 ⑥장기 경제성 ⑦정책 변화 ⑧사회 불안 ⑨스캔들 ⑩외교·군사 실패 ⑪외교·군사 성공 ⑫현직자의 카리스마 ⑬도전자의 카리스마 등이다.

바이든, 현직 프리미엄·경제 호조 등에서 유리
앨런 릭트먼은 이 중 바이든 대통령이 5개의 항목에서 유리하고 3개 항목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리하다고 봤다. 나머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당 공천을 향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지 않았고 재선에 출마하는 현직 대통령이며 주요 정책에 변화를 줬다는 점에서 2번, 3번, 7번에서 우세하다고 봤다.

또한 지난 4년간 1인당 실질 경제 성장률이 지난 두 대통령 임기 동안의 평균 성장률과 같거나 더 높았기 때문에 6번 항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전자의 카리스마를 가리키는 13번째 항목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카리스마도 없고 국가적 영웅이 아니라며 바이든 대통령을 택했다.

트럼프, 의석 변화 등 집권당 입지 면에서 우위
반면 릭트먼은 이 중 두 가지 지표는 분명히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2022년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은 이전보다 더 적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번 항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점수를 줬다.

12번 항목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은 국민적 영웅도 아니고 카리스마도 없다고 평가했다.

마켓워치는 “많은 부분이 주관적이다”라며 이 항목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릭트먼은 민주당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성공적인 예측가가 되기 위해선 개인적인 견해를 배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6년에는 거의 혼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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