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자녀살해 공항 쓰레기통 버린 피닉스 여성, 18년만 덜미

피닉스 경찰, FBI와 협력해 범인 검거 DNA 활용 '유전계보학'으로 미제사건 해결

2024년 02월 21일
0
Photo by CHUTTERSNAP on Unsplash

자신이 낳은 아이를 죽이고 사체를 공항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린 미국의 한 엄마가 18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은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애니 앤더슨(51·여)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앤더슨씨는 2005년 10월께 자신의 아이를 질식시켜 죽인 뒤, 사체를 피닉스 스카이하버국제공항 여자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기 사체는 2005년 10월10일 처음 발견됐는데, 그간 범인에 대한 제대로 된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은 미제 상태로 남아있었다.

발견 당시 사체는 신문과 수건으로 싸여진 채 메리어트호텔 로고가 찍힌 비닐봉지에 들어 있어, 경찰은 해당 호텔을 조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별다른 증거를 찾진 못했다.

그러던 중 2019년 피닉스 경찰은 미 연방수사국(FBI)과 협력, 그때쯤 떠오르기 시작한 유전자(DNA) 분석 기법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특히 수사당국은 ‘유전계보학’을 사용했다. 유전계보학은 일반적 유전법칙에 따라 사람들 간 얼마나 많은 DNA를 공유하고 있는 지를 분석, 친족 관계를 밝히는 학문이다.

이를 통해 수사당국은 죽은 아기의 친척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친척의 DNA 샘플을 받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당국은 이 친척이 앤더슨씨와 어떤 관계인지, 누구인지 등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수사당국은 결국 2022년 1월 앤더슨씨를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었고, 앤더슨씨는 자신의 범행을 경찰에 자백했다고 한다.

수사당국은 DNA 분석을 통해 아이의 아버지도 특정했으나,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