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국 덮친 남가주발 초여름 열파, 이번 주 물러난다

2024년 06월 23일
0
NWS Mobile @NWSMobile ➡️ Tomorrow’s Forecast: Hot. 🌡️ Monday’s Forecast: Also Hot. 🥵 Tuesday’s Forecast: Again…HOT. 🆗 Wednesday/Thursday’s Forecast: Not Quite As Hot.

22일까지 1주일 동안 남서부에서 동부로 옮겨가며 계속되어온 미국의 유례 드문 초여름 고온과 더위가 25일(화)이면 물러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일부 지역은 23일 하루만 더 고생하면 찌는 듯한 더위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남가주에서 시작되었던 철 이른 고온은 현재 미 대서양 변의 가운데 지역인 동중부에서 기세를 떨치고 있다.

미 기상청은 1억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고온 주의보를 내리게 했던 열파가 내주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에서 뉴욕에 이르는 중대서양 변의 동중부 주들은 23일에도 찜통 더위를 견뎌야 한다. 애팔레치아 산맥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의 열지수가 급상승했다.

습도를 감안해서 기온이 실제 어느 정도의 온도(화씨)로 느껴지는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23일 중동부 대부분이 최고 열지수가 100도(37.7도)에서 108도(42.2도) 사이에서 예보되었다.

전날 워싱턴에서 약간 올라가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는 오후에 열지수가 101도를 기록해 1988년 세워졌던 100도 기록을 깼다. 워싱턴 인근의 버지니아주 덜레스도 1988년의 99도 최고기록이 100도로 갱신되었다.

동중부의 서쪽 내륙 여러 지역은 열파의 뜨겁고 습한 기운이 약해졌다.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 최고 열지수는 22일 95도(35도)였으나 23일에는 87도(30.5도)가 될 전망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96도(35.5도)에서 79도(26.1도)가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북동부 등 폭염에 1억명 주의보 발령…끓는 물 속 같다

관련기사 폭염에 스모그까지 겹친 남가주 나가지 마세요

폭염에 스모그까지 겹친 남가주…”나가지 마세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요안나 1주기 … “MBC 위선적 .. 민주, 선택적 인권”

오인혜 떠난지 5년…사망 이틀전 SNS 먹먹

우파의 반격 :11만 극우파 런던 점령 …미 우파, 커트 암살에 좌파에 ‘전쟁’선언(영상)

반정부 폭발한 네팔 ‘젠지’의 분노, ‘네포키즈’가 뭐길래

손흥민, 산호세전 ’52초’ 벼락골…MLS 2호골 폭발

[제이슨 오 건강칼럼] 식후 커피의 양면성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네타냐후 체포” 공약

미 우파, 좌파에 ‘전쟁’선포 ..”커크 암살 축하 색출” 캠페인

찰리 커크 암살범, 이틀 만에 검거… 20대 백인남성, 아버지 신고로 체포

“족쇄 찬 한국 노동자 모습이 대미 투자 막을 것”-WSJ

69세 여성 발에 성기 문지른 요양원 청소부…”최대 99년형”

러시아 캄차카서 또 7.4 강진 … 쓰나미 경보

(2보) ‘임금체불 거액벌금’ 한인식당, 현재는 새 업주 운영 중

미국 실업자 급증 … 신규실업수당 신청자 46개월 만 최대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한인타운 한복판 아파트 공터에 노숙자 텐트촌 “충격” … 한인들, “일상생활 어려워”고통호소

미국행 여행 취소 잇따라 … 미주노선 ‘흔들’

(2보) ‘임금체불 거액벌금’ 한인식당, 현재는 새 업주 운영 중

“2025 LA한인축제, 도약을 기원합니다” … 한인타운 ‘킨스 호텔’서 VIP 믹서

“현대차 영주권자 직원도 체포했다” … 한국행 거부 후 소송 준비

소유 “얼굴 싹 다 갈아엎었냐고?”

편의점 판매 하이드록시, 크라톰 비상 … LA서 사망자 발생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