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국 덮친 남가주발 초여름 열파, 이번 주 물러난다

2024년 06월 23일
0
NWS Mobile @NWSMobile ➡️ Tomorrow’s Forecast: Hot. 🌡️ Monday’s Forecast: Also Hot. 🥵 Tuesday’s Forecast: Again…HOT. 🆗 Wednesday/Thursday’s Forecast: Not Quite As Hot.

22일까지 1주일 동안 남서부에서 동부로 옮겨가며 계속되어온 미국의 유례 드문 초여름 고온과 더위가 25일(화)이면 물러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일부 지역은 23일 하루만 더 고생하면 찌는 듯한 더위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남가주에서 시작되었던 철 이른 고온은 현재 미 대서양 변의 가운데 지역인 동중부에서 기세를 떨치고 있다.

미 기상청은 1억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고온 주의보를 내리게 했던 열파가 내주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에서 뉴욕에 이르는 중대서양 변의 동중부 주들은 23일에도 찜통 더위를 견뎌야 한다. 애팔레치아 산맥 동쪽의 여러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의 열지수가 급상승했다.

습도를 감안해서 기온이 실제 어느 정도의 온도(화씨)로 느껴지는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23일 중동부 대부분이 최고 열지수가 100도(37.7도)에서 108도(42.2도) 사이에서 예보되었다.

전날 워싱턴에서 약간 올라가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는 오후에 열지수가 101도를 기록해 1988년 세워졌던 100도 기록을 깼다. 워싱턴 인근의 버지니아주 덜레스도 1988년의 99도 최고기록이 100도로 갱신되었다.

동중부의 서쪽 내륙 여러 지역은 열파의 뜨겁고 습한 기운이 약해졌다. 미시간주의 디트로이트 최고 열지수는 22일 95도(35도)였으나 23일에는 87도(30.5도)가 될 전망이다. 일리노이주 시카고는 96도(35.5도)에서 79도(26.1도)가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북동부 등 폭염에 1억명 주의보 발령…끓는 물 속 같다

관련기사 폭염에 스모그까지 겹친 남가주 나가지 마세요

폭염에 스모그까지 겹친 남가주…”나가지 마세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