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나는 “제가 본 바다사자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봤다”며 “저도 그 일부가 된 것 같고 가족같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알타몬트 박람회에 오시면 여러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방송을 준비하던 줄이아나가 직접 두 마리의 바다사자 옆에 서서 방송을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바다사자가 그의 어깨에 기대거나 얼굴에 입을 맞추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약 7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