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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더 많다” 뉴욕, ‘쥐 들끓는 도시’ 전국 1위 등극 …SF 2위, LA는?

뉴욕 이어 2위는 샌프란시스코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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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길거리에 난 ‘쥐 모양 구멍’이 유명해지며 시카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사진=윈슬로 듀메인 인스타그램)

뉴욕시가 미국 내 ‘쥐가 들끓는 도시’ 1위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가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서비스를 가장 많이 호출한 도시를 조사한 결과, 뉴욕시가 1위를 기록했다.

뉴욕은 오래전부터 들끓는 쥐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쥐 300만여마리가 뉴욕시 면적의 90%에 살고 있다는 추산도 있다. 오죽하면 뉴욕에는 사람보다 쥐가 더 많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에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지난해 쥐 개체수 감소를 위해 이른바 ‘쥐 황제'(Rat Czar·랫 차르)를 임명했다. 공식 직함은 ‘시 설치류 감소 감독관’. 연봉만 15만5000달러(약 2억620만원)에 달한다.

뉴욕지하철 노숙자 담요 들추자 쥐떼 “충격영상”

감독관 부임 이후 뉴욕시는 쓰레기 배출 시간을 오후 4시에서 8시로 늦추고, 쥐덫을 놓는가 하면 쥐구멍에 일산화탄소를 주입해 안에서 질식사하게 하는 등 쥐 박멸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뉴욕 내 5개 자치구 모두 주민들이 터미닉스에 빈번하게 쥐 박멸 서비스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쥐가 많은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였다.

이어 로스앤젤레스가 3위, 필라델피아 4위, 워싱턴 DC가 5위를 기록했다. 6위는 시카고였고, 7위 휴스턴, 8위는 보스턴이었다.

뒤이어 탤러스-포트워스가 9위, 애틀랜타 10위 등 미국 유명 대도시들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뉴욕, ‘쥐와의 전쟁선포’…쥐 전담 차르 채용, 연봉 17만달러

한편 전문가들은 집에서 쥐의 흔적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서랍과 캐비닛 뒤, 벽을 따라 바닥에 작은 배설물이 보인다면 쥐가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 식품 포장에 구멍이 나 있거나 갉아먹은 자국이 있는 경우, 전선이나 바닥 몰딩이 씹힌 경우에도 의심해 봐야 한다.

이 밖에도 선반 모서리나 캐비닛 등에 소변 얼룩이 있거나 먼지에 발자국, 꼬리 자국이 있다면 업체를 불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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