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부자도 돈 더 벌면 행복해” …행복감, 저소득층 못지 않아

고소득층 소득증대효과 저소득층보다 적다는 기존통설 잘못 "모두가 한 계단 더 오르기 원한다고 보는 것 타당"

2024년 10월 04일
0
미국의 중산층 비율이 1971년 전체 인구의 61%에서 2021년 50%로 크게 감소했다. 소득 계층과 무관하게 소득 증대에 따른 행복 증가가 비슷하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출처=퓨 리서치센터) 2024.10.4

고소득층도 소득이 증가하면 저소득층 못지않게 행복감이 늘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존의 통설은 저소득층의 경우 소득이 늘어나면 생활 안정 효과가 매우 클 것이며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의 경우는 소득 증가의 효과가 저소득층보다 적다는 것이었다.

2010년에 발표된 학술 논문에 따르면 연 7만5000 달러(약 1억35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은 소득이 늘더라도 크게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의 선임 연구원 매트 킬링스워스의 논문에 따르면 고소득자에 대한 보너스와 임금 인상이 저소득층 소득 증가 못지않게 복지 증가에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킬링스워스 등 연구자들은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는 요인들이 인간관계, 직업, 거주 국가 등 다양하며 “돈을 포함해 특정 한 가지 요인이 결정적이지 않다”면서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에 따른 행복감 증가가 고소득층보다 월등하다는 가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회예산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미국 하위 20% 계층의 평균 가구소득은 2021년 세전 2만3000 달러(약 3067만 원)였으며 중간층 20%의 평균 가구소득은 8만7000 달러(약 1억1602만 원), 상위 20%는 41만8000 달러(약 5억5744만 원)이었다.

또 지난해 연소득 20만 달러(약 2억2672만 원) 이상을 번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답한 수입의 중간값이 35만 달러(약 4억6676만 원)였다.

이에 대해 킬링스워스는 “모든 사람들이 한 계단 더 오르기를 바라는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 전적으로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진단] 러시아워 사라진 LA, 아침·저녁 없이 ‘올데이 정체’ 뉴노멀 고착 … 출퇴근 해도 해도 답 없다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