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찰관 남자친구 살인’ 여성 무죄 … 3년 반 만에 혐의 벗었다

2025년 06월 20일
0
캐런 리드 AI 생성 이미지

보스턴 경찰관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섰던 캐런 리드(45)가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았다. 18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노퍽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리드에게 적용된 2급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이로써 사건 발생 3년 5개월 만에 리드는 살인 누명을 벗게 됐다.

리드는 다만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돼 1년간 보호관찰을 명령받았다.

이 사건은 2022년 1월, 리드의 남자친구였던 보스턴 경찰 존 오키프(당시 46세)가 동료 경찰의 집 앞 눈 쌓인 마당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시작됐다. 검찰은 당시 리드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오키프를 치어 방치해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리드가 최소 9잔의 술을 마셨고, 그의 SUV 차량 후미등 파손 흔적이 현장에서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리드 측은 사건 초기부터 줄곧 무죄를 주장해왔다. 리드의 변호인단은 오히려 경찰 동료들이 오키프를 폭행해 살해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리드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반박했다. 사건 현장인 경찰 브라이언 앨버트의 집에서 벌어진 폭행이 사망 원인이라는 주장이다.

법정에선 진술도 엇갈렸다. 집주인 앨버트 부부는 리드와 오키프가 사건 당일 집에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검찰 측도 당시 집에 있던 11명의 진술을 인용해 “오키프가 집 안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리드 측은 앨버트와 주요 증인 사이의 친분 관계, 경찰 내부의 유착 가능성 등을 부각시키며 진실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리드의 친구 제니퍼 매케이브는 사건 직후 리드가 “내가 그를 치었을 수도 있을까?”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지만, 리드 측은 매케이브가 앨버트와 인척 관계라는 점을 들어 진술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이 사건은 재판 과정 내내 보스턴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리드는 풀려난 뒤 언론 인터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인 여론전을 펼쳤고, 이를 지지하는 온라인 블로거들도 경찰의 은폐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파장을 키웠다.

작년 열린 첫 재판은 배심원단이 결론을 내리지 못해 무효로 선언됐다. 이어 1년 만에 열린 이번 재심에서 리드는 살인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재판 당일, 법정 밖에는 리드 지지자 수백 명이 몰려들어 무죄 평결이 내려지자 환호를 질렀다.

일각에서는 리드가 백인이며 보석금 10만달러를 낼 수 있었던 재정적 여유, 언론과 인터뷰하며 여론전을 벌일 수 있었던 ‘특권’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스턴대 로스쿨의 시라 다이너 강사는 CNN 인터뷰에서 “만약 리드가 특권을 지닌 백인 여성이 아니었다면 이 사건의 양상은 전혀 달랐을 것”이라며 “재판 중 구금되지 않고 변호사와 협력할 수 있었던 점,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론을 형성할 수 있었던 점 등은 대부분 피고인들이 갖지 못한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사건의 또 다른 축인 경찰과 검찰의 공모 가능성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시민사회 일각에선 경찰 내부 개혁 필요성을 다시 거론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윤석열·김건희, 감옥서 영치금 22억원 받았다

“김민석·조국·유시민·김어준 다 못믿어” … 김어준 불신 64.1%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추방선’ 검토…500피트 훈련선까지 물색

우크라 외교장관, “한국에 사과한 적 없다” … 합의위반 인정거부

[미디어] 중앙일보 새 주인, 초코파이 회사냐 유튜버 회사냐

미군, 65년 만에 사형 집행…총살 장면 전 세계 생중계

연방당국, LA 전역 29곳서 대대적 마약 소탕 … 스키드로서만 21명 체포

“AI라고 부르면 적”…트럼프, ‘SI’ 명칭 강요 논란

정청래, 미국 비자 못 받아…국감 출국 막혀 유럽행

허리케인 레이철에 남가주 주말부터 폭우 … 해안 침수 우려

한인 여성 2명, 주민신고로 체포 … “성매매 불법 마사지 영업”

LAUSD ‘재정 파탄’ …학생 16% 줄었는데 직원 6% 증가

포터랜치 대형 수도관 ‘파열’…물기둥 나무 높이까지 치솟아

NY·NJ서만 4만명 체포…한인 밀집지역 ICE 단속 직격탄

실시간 랭킹

한인 고급 매춘조직 총책 하나 리씨, ICE에 체포 … 주범 3명 전원 신상 최초 공개

미군, 65년 만에 사형 집행…총살 장면 전 세계 생중계

남가주 허리케인 ‘레이첼 비상’ … 일요일 폭우·강풍·높은 파도

사형 집행 엿새 만에 ‘기적의 의식 회복’

라구나비치 청혼현장 인종차별 폭언 영상에 100만 ‘좋아요’

“코넬대 성폭행 가담 한인학생, ‘이홍구 전 총리 손자’” 주장 확산

“시민권자도 무차별 체포” ICE 단속충격…506명 구금, 12명 추방

15년 버틴 ‘최고액 체납자’ 권혁, 3,938억원 전액 낸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