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국 정보기관 지시 받고 캘리포니아 해군기지 간첩활동 … 중국인 2명 기소

2025년 07월 03일
0

The United States littoral combat ship USS Montgomery (LCS-8) returns to her home port at Naval Base San Diego, California.[위키미디어 커먼스]
미국 내에서 군사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원 모집에 가담한 중국인 2명이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

미 연방 법무부는 1일(현지시간) 위안스 첸(38)과 리런 라이(39)를 외국정부의 비밀 대리인으로 불법 활동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내에서 중국 국가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비밀리에 간첩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첸은 2015년 미국에 입국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오리건주에 거주해왔으며, 라이는 관광비자로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연방수사국(FBI)의 방첩 작전 중 체포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라이는 약 4년 전 첸을 정보요원으로 직접 모집했으며, 두 사람은 중국 정보기관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또 다른 인물로부터 미 군사 정보를 넘기는 대가로 최소 1만달러를 건넸다.

첸과 라이는 캘리포니아주 해군 모병소와 워싱턴주 해군 기지를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관련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중국 측에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군 장병에게 접근한 뒤, 그 인물의 신상 정보를 중국 측에 넘긴 정황도 드러났다.

미 법무부는 “첸과 라이는 단독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중국 국가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적 네트워크의 일부”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미시간주의 군사시설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숨기려 한 중국인 5명이 기소된 바 있어, 미국 내 중국 간첩 활동이 점차 조직적이고 노골적인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3안타로 부활 예고’ 이정후 “최근 부진했는데 동료들이 자신감 심어줬다”

트럼프 감세법안 하원 절차표결 ‘가결’…찬성 219대 반대 213표

트럼프 “日, 버릇 없어”…관세협상 교착에 ‘폭언’ 압박

“시민권자도 추방 대상”… 트럼프, 위헌 논란 자초한 발언

할리웃 세븐일레븐 여종업원 결국 사망 … 폭행한 매니저는?

‘5년째 중단’ 그리피스팍 수영장, 28년까지 문 못여는 사연

4년째 미궁 노숙자캠프 살인 …이제야 살인자들 정체 밝혀져

철길 지나더니 바로 뒤집어져 … 버스 승객 21명 부상

“여친 살해 후 엄마랑 도주” … 母子의 황당한 살인도주극

“과일통조림 수요 급감”…138년 역사 델몬트 푸드 파산

대형 풍력 터빈 날개 운송하다 ‘휘청’…반대 차선 덮쳐

‘룸살롱-배추밭’ 국무총리 탄생 … 이재명 낙점 첫 총리 “성공인생”

가르칠 땐 선생, 돈 앞에선 파렴치범?

[이런일도] ICE 요원들, 학교 무단 진입 논란 …운동장서 뭘 했길래?

실시간 랭킹

[단독] 전국 최대 한인 마켓, 캘리포니아 PAGA 대표소송 피소 … 대규모 민사벌금 직면 파장

독립기념일 앞 폭죽창고 대폭발, 7 명 실종 … 폭죽 수만발 연쇄 폭발

1180만명 무보험자 전락, 12만달러 이상 고소득자만 이득 .. 트럼프 감세법안, 50 대 51 상원 통과

“항상 최선과 진심”…故 이서이 추모행렬 ‘계속’

[진단] LA시 돈 줄줄 샌다 …”석달 만에 예산 초과, 파산경고”

“가입비 12억, 5백명만” 최상류층 사교클럽 강남에

“나 쟤랑 잤어”…’제자와 성관계’ 동료에게 자랑하다 덜미

생후 3주 된 딸, 친아빠가 석궁 쏴 살해 …”후회하는 기색도 없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