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머스크도 H-1B 비자로 일 시작”… ‘IT 경쟁력 위협’ 경고

2025년 09월 21일
0
일론 머스크 X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H-1B 비자로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했다며, 최근 발표된 미국 정부의 비자 제도 개정이 IT 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는 머스크가 처음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입국한 뒤 H-1B 비자를 받아 IT 업계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H-1B 비자의 초기 발급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이번 조치가 외국 인재들이 미국에서 경험을 쌓고 스타트업을 설립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존 경로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크크런치는 머스크가 지난해 12월 엑스(X·전 트위터)에 남긴 발언을 인용하며 “H-1B 비자가 없었다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설립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공동 창립자인 마이크 크리에거 역시 H-1B 비자로 미국에 처음 입국한 사례로 소개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H-1B 비자 발급 수수료 10만 달러가 매년 부과된다고 발표했으나, 백악관은 이날 이를 신규 신청자에게만 부과되는 ‘일회성 비용’이라고 정정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연간 수수료가 아니라 신규 비자에만 적용되는 일회성 비용이며, 갱신이나 기존 비자 소지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21일 오후 12시 1분부터 발효된다.

이 같은 조치로 미국 IT 업계는 자사 외국인 노동자들의 출국 금지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테크크런치는 특히 H-1B 비자의 약 70%가 인도 국적자에게 발급되는 만큼 인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H-1B 프로그램은 연간 6만 5000개로 제한되며 미국 대학에서 고급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졸업생에게는 2만 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비자는 추첨을 통해 발급되며 기본 3년간 유효하고 연장이나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2보)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거센 반발 …백악관 뒷북 해명 진땀, 혼선 증폭

관련기사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인상 폭탄 … 한인업체 등 중소기업, 외국인력 채용 불가능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2025 연세 건강박람회, 25일 남가주 사랑의교회 … 무료검진 및 건강상담

‘9골 3도움’ 손흥민, 단 10경기 뛰고 MLS 신인상 후보

토론토 감독, 오타니에 “우리가 줬던 선물 돌려줘”

한인타운서 남녀 2명 총격사망, 여성1명 중상 … ‘살해 후 자살’ 추정

[포토 에세이] 한인타운의 가을 …감 따는 노부부

해결책 안 보이는 셧다운 … 공무원 임시급여안도 ‘부결’

타겟,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실적부진에 1800명 감원

“트럼프 정상회담 취소는 전쟁 행위…미국은 우리의 적”

계산 늦어지자 격분… 20대 여성, 쇼핑몰서 흉기로 찔러

日여성 3명, 속옷에 ‘이것’ 8㎏ 숨겼다…공항서 ‘덜미’

미 국립교향악단 모든 공연, 국가 연주로 시작

미 B-1 폭격기 베네수엘라 인근 상공 비행

방송 끝나고 인사하는 순간, 여성 진행자 드레스 ‘쫘~악'(영상)

‘140㎞ 강풍의 위력’…길 걷던 여성 날아가(영상)

실시간 랭킹

임금체불 악덕업체 초강경 제재 … “떼 먹은 임금 3배 벌금 부과”, 내년 1월 발효

[단독] LA 최대 한인 기업, 임금체불 대형소송 피소 … LA 시검찰, ‘슈피리어 그로서스’에 소송

“팁 왜 안줘?” 차량까지 쫓아와 팁 요구 …’팁 문화’ 이대로 괜찮나

조종석 문 ‘쾅쾅’ 소리에 LA행 항공기 긴급착륙 … 알고 보니?

셧다운 장기화에 빈곤층 식량위기 … 뉴섬, 주방위군 전격 투입

10번 Fwy 대형참사 … 마약 취한 트럭운전자 연쇄충돌, 3명 사망

딤섬·소시지서 치아 ‘툭’…”사람 고기 재료로 썼나”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