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머스크도 H-1B 비자로 일 시작”… ‘IT 경쟁력 위협’ 경고

2025년 09월 21일
0
일론 머스크 X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H-1B 비자로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했다며, 최근 발표된 미국 정부의 비자 제도 개정이 IT 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는 머스크가 처음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입국한 뒤 H-1B 비자를 받아 IT 업계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H-1B 비자의 초기 발급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이번 조치가 외국 인재들이 미국에서 경험을 쌓고 스타트업을 설립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존 경로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크크런치는 머스크가 지난해 12월 엑스(X·전 트위터)에 남긴 발언을 인용하며 “H-1B 비자가 없었다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설립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공동 창립자인 마이크 크리에거 역시 H-1B 비자로 미국에 처음 입국한 사례로 소개했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H-1B 비자 발급 수수료 10만 달러가 매년 부과된다고 발표했으나, 백악관은 이날 이를 신규 신청자에게만 부과되는 ‘일회성 비용’이라고 정정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연간 수수료가 아니라 신규 비자에만 적용되는 일회성 비용이며, 갱신이나 기존 비자 소지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21일 오후 12시 1분부터 발효된다.

이 같은 조치로 미국 IT 업계는 자사 외국인 노동자들의 출국 금지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테크크런치는 특히 H-1B 비자의 약 70%가 인도 국적자에게 발급되는 만큼 인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H-1B 프로그램은 연간 6만 5000개로 제한되며 미국 대학에서 고급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졸업생에게는 2만 개가 추가로 제공된다. 비자는 추첨을 통해 발급되며 기본 3년간 유효하고 연장이나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2보)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거센 반발 …백악관 뒷북 해명 진땀, 혼선 증폭

관련기사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인상 폭탄 … 한인업체 등 중소기업, 외국인력 채용 불가능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교도소는 사회의 거울: 미국 교정제도의 민낯

LAPD 순찰차에 보행자 치여 사망

롱비치 아파트 화재, 고양이 32마리·개 1마리 희생

한인타운 6가 주유소 자리에 아파트 들어선다

이재명, 느닷없이 새마을 운동? … “10일간 대청소 운동”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간다. 더 못산 것 후회”…부자아빠 기요사키

H-1B 수수료 폭탄에 실리콘밸리 ‘패닉’ … 직원들 긴급귀국 권고

김정은 “통일은 결단코 불필요 … 한국은 타국”

캘리포니아 주 “연방군 이민단속시 마스크착용 금지” 최초 입법

“이재명, 관세협상 실패 인정…거짓말 책임자 경질하라”

“대통령이 할 말인가” … ‘법무장관에 내 적들 빨리 기소하라’ 압박

찰리 커크 추모행사 9만명 운집 … 트럼프, 좌파 겨냥 “싸움 멈추지 않겠다”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새 학기 수강신청 … “AI 강의도 있어요”

(3보) 필랜 한인 금명숙씨 살해 … 57세 여성 세입자, 살인 혐의 부인

실시간 랭킹

(2보)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거센 반발 …백악관 뒷북 해명 진땀, 혼선 증폭

[단독]CGV LA 극장 영구폐점 발표 … 부에나파크 폐점 이어 남가주 극장사업 철수

민주당 폭발직전 … 해리스, 바이든-뉴섬 등 싸잡아 비난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손흥민, ‘첫 해트트릭’ 솔트레이크와 오늘 격돌 …LA BMO 스타디움

(2보)필랜서 세입자에게 피살 금명숙씨 사건, 살해 동기 미궁

LA 다운타운서 포모나까지 이어졌다 .. 57마일 세계최장 경전철 전통

“아침 바나나, 장 건강에 치명적?”…전문가 경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