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들 학교 간 사이 집 비우고 이사 간 엄마 …”아동방임”

2025년 10월 26일
0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집안의 짐을 모두 챙겨 몰래 이사를 떠난 에리카 르네 샌더스와 그녀의 남자친구 케븐 드웨인 애덤스. (사진=코퍼러스코브 경찰)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집안의 짐을 모두 챙겨 몰래 이사를 떠난 미국의 한 어머니가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됐다.

25일 미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텍사스주 코퍼러스코브에 거주하는 에리카 르네 샌더스를 아동방임(15세 미만 고의 방치) 혐의로 기소했다.

샌더스는 12세 아들과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짐을 싸서 이사하고, 이를 아들에게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아들은 스쿨버스에서 내려 집에 들어가 보니 가족들이 짐을 모두 싸서 이사를 가버린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를 알게 된 아들의 학교 교장은 코퍼러스코브 경찰서에 신고했다.

아들은 경찰에게 “언젠가 이사할 거라고는 말했지만, 언제라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 이웃은 경찰에게 샌더스와 그녀의 남자친구 케븐 드웨인 애덤스가 과거에도 아이를 여러 차례 집 밖으로 내쫓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샌더스는 경찰에게 자신의 오빠(아들의 삼촌)가 학교에서 아들을 데려갈 예정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삼촌의 연락처나 추가 정보를 요구하자 이를 거부했다.

또 애덤스는 경찰에게 “샌더스의 아들을 삼촌에게 데려다주겠다”고 말한 뒤 몇 시간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찰은 소년을 아동보호서비스국(CPS)에 통보했고, CPS의 지시에 따라 애덤스에게 인계하기로 했다.

그런데 애덤스는 새 주소도 밝히기를 거부해 경찰은 공과금 기록을 통해 이들의 새 거주지를 찾아냈다고 한다.

이후 애덤스는 자신의 새 집에서 소년을 인계받았다. 당시 애덤스는 경찰에게 “만약 샌더스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돼 있다면 아이를 데리고 있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도 결국 경찰은 샌더스와 애덤스 두 사람을 모두 체포했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밝혔다.

샌더스가 받는 혐의는 텍사스 주법상 3급 중범죄에 해당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아들 학교 간 사이 집 비우고 이사 간 엄마 …”아동방임”

케이티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 손잡고 등장…열애 공식화

이 자리는 최악…전직 승무원이 말하는 ‘생수·좌석’의 비밀

미국, 한국에도 “콩 좀 사달라” 읍소?, 압박?… 관세협상 새 뇌관 ‘대두’

“아프리카 우물지원” 모금, 알고보니 테러자금 … 한국서 9억 모금 우즈벡인

한식러버 카디비, 이번엔 고추참치 먹방 화제

루브르 박물관 보석 ’26m 지하’로 옮겨…”경찰서 설치해야”

“빨래 개는 로봇 현실로” AI 가사도우미 시대 개막, 주부들 환호 … 글로벌 빅테크 각축전

[진단] MAGA 배넌, “트럼프 3선 대통령 된다 … 계획 있다” 충격 발언

“LA 거리 위, 햇살과 미소가 어우러진 순간” … 누구?

‘케데헌’ 이재, 솔로 데뷔 ‘인 어나더 월드’ 발매

‘야마모토 완투승’ 다저스, WS 2차전 토론토 5-1 반격 성공

[제이슨 오 건강칼럼] 입을 벌리고 자면 어떻게 될까

미, 유럽주둔 항모전단 카리브해 이동명령 …베네수엘라 전운고조

실시간 랭킹

[진단] MAGA 배넌, “트럼프 3선 대통령 된다 … 계획 있다” 충격 발언

“빨래 개는 로봇 현실로” AI 가사도우미 시대 개막, 주부들 환호 … 글로벌 빅테크 각축전

LA 한인타운 유명 빵집, 팁 안준 고객 조롱 논란 … ‘서비스 없이 팁 강요’ 뒤틀린 문화 지적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행위 기승

‘야마모토 완투승’ 다저스, WS 2차전 토론토 5-1 반격 성공

“LA 거리 위, 햇살과 미소가 어우러진 순간” … 누구?

주민발의안 50, 찬성 57% … 통과 가능성 커져 ‘청신호’

“북한은 핵 보유국” 트럼프, 방한 전 폭탄발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