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돈·술·마약으로 학생 유린” 교사, 성범죄 19건 10년형

2025년 11월 29일
0
Carissa Jane Smith, 31, of Dixon, was sentenced to 10 years in prison on Wednesday after pleading guilty in September to one count of endangering the welfare of a child and two counts of sexual contact with a student. (Pulaski County Sheriff’s Office )

미국의 교사 카리사 스미스(30)가 학생들에게 성관계 대가로 돈과 술, 마약을 제공한 혐의로 19건의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스미스는 학생들에게 성관계 대가로 현금이나 CashApp을 통해 100달러 이상을 지급하고, 술과 마리화나도 제공했다.

그녀는 2022~2023학년도 동안 딕슨 중학교에서 장기 대체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지역 고등학교에서 보조 전문가로 일하다가 8월 30일 사임했다.

스미스는 최소 두 명의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한 학생이 자신을 강제로 성관계에 참여시켰다고 주장하자, 그녀는 학생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야구 방망이로 다른 학생을 위협하기도 했다.

또 스미스는 학생들에게 입을 다물지 않으면 곤란해질 것이라고 협박하며 성관계를 강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문서에 따르면, 스미스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스냅챗 계정을 알려주고, 샤워 중 누드 사진과 함께 가슴·엉덩이 사진을 보내는 등 1년 이상 여러 차례 학생들과 성적 접촉을 했다. 그녀는 학생과 친구, 전 교육구 학교 간호사와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미스는 작년 11월 체포되어 강간, 남색, 아동 성매매, 학생과의 성적 접촉 등 19건의 범죄로 기소됐다. 이후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저수지 또 비운다… 산불 트라우마 속 팰리세이즈 주민 불안

경찰 사칭 “반려동물 사고” 돈 요구… OC 신종사기 경고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