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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화이자가 백신기술 도용” 특허 소송 제기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자체 mRNA 기술 허가없이 도용"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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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플래시 자료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기술과 관련해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CNN 등은 이날 모더나가 매사추세츠 연방법원과 독일 뒤셀도르프지방법원에 화이자를 상대로 이같은 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모더나와 화이자는 최초 mRNA(메신저리보핵산)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두 개 그룹이다.

mRNA 백신은 기존 백신처럼 바이러스 항원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대신 몸 안에서 항원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mRNA를 주입하는 방식의 백신이다. 바이러스를 대량 배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조 기간이 짧아 단기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속성과 유연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모더나는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코로나19 백신 ‘코머너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모더나의 mRNA 기본 기술을 다루는 특허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제출된 mRNA 기술 특허는 우리가 코로나19 백신인 ‘스파이크백스’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그러나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는 우리의 허가 없이 관련 기술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모더나는 “다만 우리의 목적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시장 철수나 향후 판매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며 특정상황에서 손해배상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10년 전부터 큰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혁신적인 mRNA 백신 특허를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모더나는 저소득과 중등 소득 국가를 위해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모더나는 지난 3월 화이자 등 다른 회사들이 모더나의 특허권을 존중하기를 기대한다는 주장했다.

모더나는 이번 소송에서도 지난 3월 8일 이전에 발생한 특허권 침해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모더나의 소송과 관련해 화이자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6일 기준 미국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3억6017만5884도스, 모더나 백신은 2억2923만6868도스가 투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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