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 12.2%↑…”임대료 상승 영향”

2022년 09월 20일
0
어도비스탁 자료

미국 상무부는 20일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계절조정치 연율 환산)가 157만5000건으로 전월 대비 12.2%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8월 주택 착공 건수는 시장 예상 중앙치 144만5000건을 크게 상회했다. 전년 같은 달보다는 0.10% 감소했다.

임대료 상승이 집합주택의 건설을 자극했다. 다만 주택융자 금리가 급상승하고 주택 판매가격도 고공행진 하면서 주택 수요를 압박하고 있다.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144만6000건에서 140만4000건으로 하향 수정했다.

애널리스트는 “신규판매에 관한 낙관적인 관측이 급속히 후퇴해도 건설업자는 수주잔고를 처리하기 위해 건설활동을 당분간 견조하게 벌여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5세대 이상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집합주택의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28.6% 많이 증가한 62만1000건으로 1986년 4월 이래 3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력 단독주택도 7월에 비해 3.4% 증대한 93만5000건에 이르렀다.

지역별로는 중서부와 인구밀도 높은 남부, 서부에서는 늘어났지만 동북부에선 감소했다.

한편 8월 착공 허가 건수는 10% 줄어든 151만7000건으로 2020년 6월 이래 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단독주택이 3.5% 감소한 89만9000건으로 2020년 6월 이래 낮은 수준이다. 집합주택 경우 18.5% 급감한 57만1000건에 머물렀다.

프레디맥(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 자료를 보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인상을 배경으로 지난주 30년물 주택융자 고정금리는 평균 6.02%로 2008년 11월 이래 처음 6%를 돌파했다.

미착공 주택은 2.7% 감소한 29만호다. 단독주택이 3.4% 줄어든 14만3000호로 집계됐다.

건설 중이나 미완공한 단독주택은 0.4% 감소한 81만2000호로 나타났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희대 “이재명 사건, 한덕수 포함 누구와도 논의한 적 없어”

BBC “한국인 근로자들 공황 발작…지금도 외출 못 해”

“도망친 곳에도 죽음뿐…안전한 곳 없다…죽더라도 집에서”

트럼프 英 방문 왕실은 환대와 시위 교차…대중 접촉 없는 ‘그들만의 국빈방문’

연준, 오늘 금리 인하 확실시 …내년까지 5차례 추가 인하

화웨이 자회사, 10년 넘게 엔비디아 캘리포니아 본사 건물 사용…의회 조사 착수

글로벌 콘텐츠 판권전 격화…디즈니 등 미 3사, 중국 상대 동시 저작권 소송

“차 밖에서 문 안 열린다?”… 테슬라 모델Y 결함 경고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서 27차 정기총회 … 아동빈곤 퇴치 성과 공유

“증오발언 처벌” 장관 발언에 보수파들 반발 … “당장 장관 잘라라”

“제52회 LA한인축제, 한국 지자체와 함께 달린다”

이튼 산불 지역에 RV촌 형성 … 피해 주민들 렌트부담에 RV 생활

LA-뉴욕 잇는 초대형 마약밀매 조직 적발 … “다운타운 보석가게 위장거점이었다”

(5보) 테슬라 트렁크서 나온 불 탄 시신은 10대 소녀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트럼프 건강이상설 계속 … 전문가들 “신체-언어 초기 치매 증상, 뇌졸중 가능성”

[단독] 한인 외식업 대기업들 법정서 충돌 … 칸지-짱가 그룹, 요시하루 상대 100만달러 소송

마동석 주먹, 너무 식상해 … 최악의 시청률

소고기 값 급등, 역대 최고 … 값싼 소고기는 이제 옛말

OC서 10대들 ‘딩동대시’ 갈수록 폭력화 … 위험한 장난에 주민들 불안

[김해원 칼럼(102)] 영어도 안 되는데 미국인 변호사 고집하나?

인도산 50% 관세 폭탄에… 미 식당-의류업소들 직격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