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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협찬 버드라이트 역대급 뭇매, 주가 폭락…타사 맥주들 반사이익

경쟁사 투자의견·목표주가 상향 조정 앤하이저부시 주가↓…경쟁사 주가↑

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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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회사 앤하이저부시가 자사 제품인 ‘버드라이트’에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딜런 멀바니의 얼굴을 그려 넣었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 사진은 멀바니가 공개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버드라이트 맥주캔의 모습. (사진=딜런 멀바니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성소수자(LGBTQ) 스타 협찬을 진행한 맥주 브랜드 버드라이트가 역대급 뭇매를 맞으면서, 경쟁 맥주회사들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30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최근 미 증시 일부 전문가들은 버드라이트의 제조사 앤하이저부시가 LGBTQ 논란에 휩싸여 역풍을 맞으면서 경쟁사들이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투자은행 로스MKM은 2021년 초부터 ‘중립’을 유지해 온 코로나·모델로·퍼시피코 맥주의 제조사 콘스털레이션브랜드(Constellation Brand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6달러에서 270달러(약 36만원)로 상향했다. 또 트룰리·사무엘아담스 맥주, 트위스티드티를 만드는 보스턴비어컴퍼니(Boston Beer company)에 대해서도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바꿨다. 목표주가도 기존 274달러에서 386달러(약 51만원)로 올렸다.

이들 맥주회사들의 주가도 이날 상승세를 이어갔다.

콘스털레이션브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1.79% 상승한 주당 237.06달러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12월에 달성했던 52주 신고가에 거의 근접한 가격이다. 보스턴비어컴퍼니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37%나 뛰었다.

반면 앤하이저부시의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앤하이저부시인베브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71%나 하락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1개월 사이 15% 이상 떨어졌다.

마켓워치는 로스MKM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 버드라이트가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잃었고, 콘스털레이션브랜드로 소비가 넘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앤하이저부시의 부진은 실제 판매량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지 비어비즈니스데일리(Beer Business Daily)가 여론조사업체 닐슨아이큐(Nielsen IQ)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버드라이트의 판매량은 이달 첫째 주 27.7% 하락한 데 이어 둘째 주에는 28.4% 하락했다.

이같은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앤하이저부시는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29일)를 앞두고, 선불카드 리베이트 방식을 통해 캔맥주를 사실상 공짜로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앤하이저부시는 지난달 트랜스젠더 틱톡 인플루언서 딜런 멀바니의 팟캐스트 1주년을 축하하며 그의 얼굴을 넣어 특별 제작한 버드라이트 캔을 선물로 보냈다. 이후 멀바니는 팟캐스트를 통해 이를 자랑했는데, 이를 알게 된 보수 성향 소비자들이 반발하며 구매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한편 앤하이저부시는 벨기에의 세계적인 맥주회사로, 카스 등을 생산하는 한국의 맥주회사 오비맥주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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