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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업들 구인난 여전…구인건수 1천만건 넘어서

4월 구인건수 1010.3만건·35.8만↑..."4개월 만에 증가"

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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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blur people in exhibition hall event trade show expo background. Business convention show, job fair, or stock market. By Touchr

미국 구인 건수는 2023년 4월에 1010만3000건으로 4개월 만에 늘어났다고 CNBC와 AP 통신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내놓은 4월 고용통태를 조사한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의 구인 건수가 상향 조정한 3월 개정치보다 35만8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3월 개정치는 종전 959건에서 975만건으로 수정됐다.

구인 건수는 시장 예상치 950만건을 60만3000건이나 상회했다. 구인 건수가 1000만건을 넘은 건 1월 이래 3개월 만이다.

기업의 신규 고용 의욕이 커지면서 일손 부족을 해소하려면 더욱 시간이 걸리게 됐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4월 실업자 수는 56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실업자당 구인 건수는 1.79건에 달했다. 이는 1월 1.86건 이래 고수준이다.

소매 서비스 구인은 4월에 전월보다 20만9000건 증가했다. 의료와 복지 서비스 경우 18만5000건, 물류 서비스도 15만4000건 각각 늘어났다.

4월 해고 건수는 정부 부문을 제외하고 전월보다 26만8000건 감소한 149만5000건을 기록했다.

건설업이 11만3000건 줄었고 레저와 숙박 서비스는 8만6000건이나 해고 건수가 감소했다.

미국 노동시장의 핍박은 인플레 장기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23일 공동 발표한 논문에서 “인플레를 제어하려면 노동수급의 균형을 유지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고용 상황에서 연준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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