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6월 소비지출 규모 0.5%↑…PCE 인플레는 3.0%로 낮아져

CPI 인플레 3.0%와 같아져 ....근원 PCE 인플레는 4.1%

2023년 07월 28일
0
Photo by Oxana Melis on Unsplash

미국에서 가계와 개인의 민간소비 지출 규모가 6월에 전달보다 0.5% 늘었다고 28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5월의 월간상승률 0.2%을 크게 웃돌았다. 민간소비는 개인소비지출(PCE)로 불리며 미국 경제에서 70% 가깝게 차지해 국민총생산(GDP) 규모 변동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

전날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 2.4%(연율)는 GDP 규모의 직전분기 대비 증가를 연율로 환산한 것이며 이때 개인소비지출이 반에 가깝게 기여했다. 그러나 소비가 너무 늘면 인플레가 우려된다.

상무부의 PCE 통계는 PCE물가지수 상승률인 ‘PCE 인플레’ 지표로서 주목되는데 6월 이 물가지수가 월간으로 0.2% 상승했고 연간 누적치 즉 연 인플레는 3.0%로 낮아졌다. 5월의 3.8%에서 0.8%포인트나 감소한 것이다.

다른 인플레 지표인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연 인플레는 5월 4.0%에서 6월 3.0%로 급감했었다. 이제 CPI 인플레와 PCE 인플레가 같아진 것이다. 미 CPI 인플레는 지난해 6월 9.1%까지 치솟았다가 6월 3%까지 낮아진 것으로 여기에는 미 연준의 11차례 5.25% 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작용했다.

PCE 인플레 중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 부문을 제외한 근원 PCE 인플레는 연준이 인플레 지표로서 CPI 인플레보다 중요시하는 것으로 2%를 인플레 목표치로 제시해왔다.

6월에 이 근원 인플레가 월간으로 0.2% 상승하고 연간으로는 5월의 4.6%에서 4.1%로 낮아졌다. 4.1%는 연준의 목표치 2%에서 배가 되지만 한 달 새 0.5%포인트가 준 것이다.

연준은 지난 6월 올 4차 정책 회동에서 10차례 연속 인상 후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했으나 이틀 전인 26일 5차 회동에서 다시 0.25%포인트 인상을 실행했다. 11번째 인상으로 미 기준금리는 타깃 범위가 5.25%~5.50%가 되면서 22년 만의 최대치에 달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HBM·파운드리 모두 성과…삼성, 판 다시 짰다

“미국 본사 방패 삼은 쿠팡, 셀프 면죄부”

트럼프 “내 승인 없인 젤렌스키 아무 것도 못 한다”

러 “우크라 평화안, 미국과 우리 논의한 것과 전혀 달라”

추방 이민자, 남태평양 팔라우로 보낸다

북동부 폭풍 ‘데빈’ …1300여편 취소 연말 항공편 대규모 차질

“내 메일명 바꿀 수 있다” … 구글, 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한국 궁중무용 ‘화관무’, LA 홀리데이 셀러브레이션 무대에 올랐다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 …”딸 엄마 된다”

산타 부부, 과속 적발 … “북극도 각박해져”

“한인타운서 여동생 사라졌어요” … SNL작가, 실종 여동생 공개 수색 호소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U-홀 트럭, 찾고 보니 절도 종합세트

리버사이드 말 목장서 영화 같은 사건… 8만달러 짜리 말 어디로?

파노라마시티 쇼핑센터 진입로 뺑소니…40세 여성 사망

실시간 랭킹

[특집]2026년 은퇴-사회보장 규정 대폭 변경 …연금정년 67세 확정, SSA 월 최대 4,152달러, IRA한도 인상

[특집] 2026년 캘리포니아 교통 관련 법규 무엇이 달라지나 … 단속-처벌 강화 초점

다음 주 또 다른 겨울폭풍 다가온다 … 주말에도 폭우, LA 비상사태 선포

강 뒤덮은 물고기 떼… “대지진 전조 아니냐” (영상)

폭우가 마을 삼켰다 … 캘리포니아, 주택·차량 대거 매몰

리버사이드 말 목장서 영화 같은 사건… 8만달러 짜리 말 어디로?

경제 고성장에도 트럼프 지지 급락하는 이유, 바로 이것 때문

남편 청부살해 시도 남가주 여성, 샌디에고서 숨진 채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