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노동단체들, 현대차에 서한…단체협약 압박

소수인종·여성 배려 등 뉴플라이어와 맺은 협약 현대에 요구 "현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높여야"

2023년 08월 28일
0
장재훈(오른쪽) 현대자동차 사장과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 건설 예정부지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 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미국의 노동단체들이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 대규모 전기차 공장을 짓는 현대 자동차에 단체 협약을 요구하며 압박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와 전미자동차노조(UAW) 등 대형 노조들이 시민단체와 함께 현대차 미국 법인에 ‘지역사회 혜택 협약(community benefits agreement)’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내 노조가 없는 현대차도 미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만큼 자사 직원들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차, 협력사들 ‘미성년아동 노동법 위반’ 시정하라”

“현대차, 협력사들 ‘미성년아동 노동법 위반’ 시정하라”

노조 측은 서한에서 현대차 및 공급업체들이 지역 사회에서 직원을 고용하고, 직원들을 위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며 주변 환경 보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현대차는 두 지역에서 3만명을 신규 채용하며 이 중 1만2750명은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지어지는 전기차 공장 ‘메가사이트’와 연계돼 일할 예정이다. 메가시티는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 경제 개발 프로젝트다.

두 노조는 지난해 전기차 버스 업체인 뉴플라이어와 맺은 협약과 비슷한 조건을 현대차에 요구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노조 측은 당시 협약에서 신규 고용자의 최소 45%를 여성과 소수 민족 그리고 퇴역 군인에게 할당한 것을 요구했다.

이들 노조는 현대차와 협약을 체결한 뒤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다른 무노조 외국 자동차 업체도 목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백악관 관리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노동단체들이 제시한 목표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노동단체 지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은 친 노조 대통령이라며 지지를 표했었다.

마이클 스튜어트 현대차 미국 법인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11만4000명의 안전과 복지”라며 “이들의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과 전문성은 미국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노조 없는 미국 현대차 공장들, 미 노조·시민세력 타겟 됐다..압박 캠페인

‘노조 없는’ 미국 현대차, 노동단체 타겟 됐다…단체협약 압박 캠페인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입 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유재석이 CP보다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오라클, 100억 달러 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1.81%↓

쿠팡, 미 증권거래위 SEC에 ‘개인정보 유출’ 공시보고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