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4보)오픈AI 직원 90% “우리도 MS 간다”…올트먼 해임 후폭풍

직원 770명 중 700명 이상 이사회에 서한 "경영진 능력 없다"…현 이사진 사퇴 요구

2023년 11월 20일
0
Sam Altman@sama

오픈AI가 ‘챗GPT의 아버지’로 꼽히는 샘 올트먼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해임한 이후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오픈AI 임직원 대다수는 올트먼 해임에 반발해 현 이사진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MS)로 집단 퇴사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오픈AI 직원 대다수는 현 이사진이 사퇴하고 올트먼과 그레그 브록먼 공동창업자가 복귀하지 않으면 회사를 떠나겠다는 서한을 이사회에 전달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한에 동참한 직원은 700명을 넘어섰다. 전체 임직원 770명의 90% 이상이 반발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서한에서 “이번 조치로 당신들이 오픈AI를 감독할 능력이 없다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우리는 경쟁력도 없고 판단력도 없으며 임직원과 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또는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영업 부문 공동 CEO였던 브렛 테일러와 윌 허드 전 하원의원을 이사진 멤버로 추가하라고 요구했다.

올트먼을 CEO에서 해임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나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 점도 비판했다. 이들은 “주장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여러 번 요청했음에도 어떠한 증거도 제공하지 않았다”며 “경영진이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고 협상에도 불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임직원들은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회사를 떠나 올트먼과 브록먼처럼 MS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고 WSJ은 전했다. MS는 이미 이들 모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서한에는 오픈AI 공동창업자로 올트먼 해임 결정에 참여했던 일리야 수츠케버의 이름도 올라갔다고 한다.

수츠케버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사진의 행동에 참여했던 것을 깊이 후회한다”며 “오픈AI에 해를 끼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우리가 함께 이룬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회사가 다시 뭉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올트먼 전 CEO는 수츠케버의 게시물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오픈AI 이사회는 지난 17일 돌연 올트먼을 CEO에서 해임했다. 소통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사유는 드러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 개발의 안전성을 둘러싼 갈등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해임 다음날부터 다시 복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날 복귀 논의가 최종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몇 시간 뒤에는 올트먼과 브록먼이 MS에 합류해 새로운 AI 연구팀을 이끌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실시간 랭킹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경찰 총격 사망, 한인 여성의 비극 … 경찰 기소 않기로 결정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LA 부리토 공장 참혹한 죽음 … 고기분쇄기 추락 노동자 사망

‘중국계 부인-장인∙장모 살해’ 할리웃 유명인사 아들, 교도소 사망

[이런일도]대리모 21명 통해 자녀 21명 출산 … LA 부부의 기괴한 ‘아이 수집’ 사건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796명 영아 시신, 수녀원 폐하수조서 발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