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베조스, 아마존 주식 134억 달러 어치 매각

아마존 시총 2조 달러 돌파 일주일만 젠슨 황도 지난달 엔비디아 주식 2344억원 매각

2024년 07월 04일
0
제프 베조스 트위터 캡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겸 회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약 6조원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아마존 시가총액이 2조 달러(약 2763조4000억원)를 돌파한 지 일주일만이다. 이로써 그가 올해 매각한 아마존 주식은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베이조스가 장 마감 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공개한 이달 매각 규모는 아마존 주식 2500만 주(株)로, 약 49억 달러(약 6조7708억원)어치다.

베이조스의 아마존 주식 매각은 올해에만 4번째다. 앞서 지난 2월 베이조스는 3차례에 걸쳐 85억 달러(약 11조7419억원) 상당의 주식(약 3600만주)을 처분한 바 있다.

당시 베이조스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내년 1월31일까지 주식 최대 50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달 추가로 매각할 경우 5000만주의 122%에 달하는 6100만주(약 134억 달러·약 18조5094억원)를 팔게 되는 것이다.

이날 공개된 매각 계획은 지난달 26일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당시 아마존은 시총 2조140억 달러를 기록하며, 뉴욕 증시에서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알파벳(구글 모회사)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시총 2조 달러대에 진입했다.

1994년 7월 회사 설립 이후 26년 만인 2020년 1월 처음 시총 1조 달러대에 들어섰고, 4년 5개월 만에 몸집을 두 배로 불렸다.

FT는 이번 조치로 베이조스가 상당한 액수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 같은 계획이 실리콘 밸리와 아마존 본사가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더 멀리 벗어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베이조스는 지난해 11월 아마존 본사가 있는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자신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 본사가 있는 플로리다주로 이사했다. 워싱턴주는 2022년 25만 달러(약 3억3000만원) 초과 매각 차익에 대해 7%의 자본이득세를 제정하는데, 플로리다는 이 같은 세금을 매기지 않는다.

베이조스는 2021년에 회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약 9%의 지분을 보유한 아마존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AI 반도체의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지난달 한달간 11억6900만 달러(약 2344억원) 상당의 주식 30만주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식 처분 시점은 엔비디아 시총이 3조 달러(약 4141조원)를 처음 넘어섰을 때였다고 한다. 앞서 그는 내년 3월까지 엔비디아 주식 60만주(10분의 1 액면분할 전)에 대한 매각 계획을 세웠는데, 이 계획에 따른 매도인 것으로 분석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 트럼프, 각서에 서명

정청래 “‘정치는 미국, 경제는 중국’ 틀린 말 아냐

장동혁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강의실 부족, 주차난 함께 고민합시다” … 곤잘레스 주하원의원, 시니어센터 방문

김태용 감독과 함께하는 K-시네마 투어링 … 가디나 시네마

(2보) 한인 목사 뺑소니 사망, 절도범의 ‘고의 살인’ 드러나 충격 … 20대 남성 체포

[화제] 할리웃 60년 아이콘 ‘ARBY’s’ 간판 사라졌다

경찰 사칭 전화사기 기승 … 전화번호 위조 ‘스푸핑’에 속기 쉬어

X 게임 토니 호크 스케이트 보드, 115만 달러에 팔려

20대 청년 발렌시아 자택 앞 숨진 채 발견 … 신종마약 ‘니타진’ 비상

다저스 디비전 4연패 확정 … 오타니, 시즌 개인 최다홈런

실시간 랭킹

(2보) 한인 목사 뺑소니 사망, 절도범의 ‘고의 살인’ 드러나 충격 … 20대 남성 체포

트럼프 “한국 3500억달러 투자금, 선불이다”

한인 노인 수 십 여명 돗자리 깔고 밤샘 대기 … 수강 신청 열기 폭발적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 별세 .. 향년 76세

[단독] 체면 구긴 유명 한인 변호사, AI생성 ‘가짜판례’ 제출했다 벌금 … 오뚜기식품 소송과정서 들통

남극 캠프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 어떻게 됐을까

10월1일 셧다운 가시화 …트럼프 “셧다운시 공무원 대량해고” 경고

몰려드는 노숙자들, 한인타운 쓰레기통 뒤지기 기승 … “자물쇠라도 채워야 하나”, 주민들 불안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