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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공개되자마자 난리났다 … 삼성 부활 신호탄일까

비싼 가격에도 취향 저격…오우라·울트라휴먼 등 스마트 반지 관심 높아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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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에 갤럭시 링이 전시돼 있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갤럭시 신제품군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절대반지’가 중국 시장에서의 부활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 삼성전자의 첫 반지형 폼팩터인 ‘갤럭시 링’이 공개되자 마자 중국 시장에서 사전 판매 물량이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마트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중국 공식 홈페이지는 갤럭시 링이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지 하루 만인 11일(현지시각) 오후 기준 해당 제품이 ‘품절’됐다고 안내했다. 중국 시장 내 갤럭시 링 사전 판매 물량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시각 기준 12일 현재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에는 갤럭시 링 판매창에 ‘품절’이라는 별도 문구가 표시돼있지는 않다. 다만 사전구매를 위한 추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 링과 함께 공개된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등은 아무 문제 없이 결제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링만 사전구매가 불가능한 셈이다.

갤럭시 링의 중국 내 판매가격은 3099위안(약 58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SCMP는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갤럭시 링의 가격에 대해 불만이 나오기도 하지만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링이 공개되기 전부터 오우라, 울트라휴먼, 링콘 등 중소 업체의 스마트링 제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로서는 갤럭시 링의 선전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13년 20%에 육박했으나 2018년 1% 수준으로 급감했고, 현재도 1% 내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중국 시장에 스마트폰 신작을 출시해왔다. 특히 낮은 점유율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3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심계천하’ 폴더블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와의 협력도 지속해왔다.

TF증권은 갤럭시 링을 두고 “초기 스마트링 시장에서 소비자 습관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삼성전자가 시장 침투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다만 여전히 중국 시장에서는 자국 기업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갤럭시 링이 향후 경쟁사에 추월 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갤럭시 링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반지 형태의 초소형 폼팩터다. 최대 7일간 충전 없이 수면 품질, 운동 진행 상황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제스처로 사진 촬영, 알람 해제 기능 등도 이용 가능하다. 갤럭시 AI로 기록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건강 지표, 최적화된 건강 관리법을 제공할 수도 있다.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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