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건설 급제동 … 환경영향 재평가

현대차, 일 최대 2500만ℓ 지하수 사용 요구 환경 허가 당시 언급 안돼 재평가 주장 제기

2024년 08월 26일
0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조감도

미국 연방 기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육군공병대는 최근 서한에서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프로젝트가 미치게 될 영향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공병대는 조지아주와 지역 경제개발 기관이 2022년 현대차 전기차 공장에 환경 허가를 내어주면서, 주요 식수원인 지하수를 하루 최대 660만갤런(2500만ℓ)을 사용하길 원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미 육군공병대는 연방정부 기관으로, 미국 내 주요 인프라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의 요구사항은 올해 초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이 전기차 공장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4개의 신규 우물 제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부사항이 알려졌다. 이에 한 환경단체는 지난 6월 당국이 환경 허가 재평가에 나서지 않을 경우 소송에 나서겠다며 압박에 나섰다고 한다.

이 단체 법무국장을 맡고 있는 벤 커쉬는 “한 지역에 펌핑이 집중되면 가정 및 농업용 우물 등에 지역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가장 큰 의문은 이 모든 것들이 지역 내 자연 샘물과 습지, 지류 및 하천 등 자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당국이 환경 영향 재평가에 들어가면서 HMGMA 가동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현대차는 당초 2025년 양산 계획이었으나, 연내 가동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다만 미 육군공병단은 당장 공장 건설 중단이나 지연을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AP는 설명했다.

HMGMA는 관련 성명에서 “현대차는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고 공장 가동이 공동체의 수자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련 당국과 끊임없이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새라 립스 조지아주 환경보호국 대변인도 추가적인 환경 영향 평가가 공장 가동에 “영향을 주거나 지연시킬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미 팩트시트 …”한국서 원잠 건조””전작권 환수””핵연료 재처리”

한미 3500억弗 전략투자 MOU 서명…車관세, 1일부터 소급적용

한미협상 최종타결 … 백악관,”한국 車관세 15%…원잠 건조 승인”

포크로우스크 함락 임박 … 젤렌스키 뒤늦게 퇴각 시사

중국, 다카이치 발언에 초강경 대응 … “머리 깨지고 피 흘릴 것”

[화제] 한국전 ‘추모의 벽’ 명단 빠진 후손들 수년 째 외로운 싸움 중

풀러튼 어흥축제 ‘허둥지둥’ 혼선 … 두 차례 일정 연기, 장소 변경

[천관우 이민칼럼] 목회자들 취업2순위 영주권 신청시 유의사항

다운타운 활성화 ‘샤인 LA’ 캠페인에 글로벌 기업들 대거 참여

풀러튼 동시다발 폭탄위협 초긴장 … 트로이 등 4개 학교 이어 병원까지

캘리 고교 졸업률 ‘역대 최고’… 하지만 진학·취업 준비 턱 없이 부족

오타니, ‘MVP 3연패’ “개인상은 케이크 장식…WS 우승 가장 기뻐”

MLS 미국축구, 유럽리그에 맞춘다 … 봄에 시즌 시작

오타니, 3년 연속·4번째 MVP ‘만장일치’ 수상

실시간 랭킹

[진단] “한인타운이 비어간다 … 조용한 붕괴 중” … 폐업상가 속출, 공실폭증, “을씨년스러워”

“트럼프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

트럭운전 불체자 1만 7,000명 운전면허 취소한다

풀러튼 어흥축제 ‘허둥지둥’ 혼선 … 두 차례 일정 연기, 장소 변경

[화제] 캘리포니아 곳곳 밤하늘 물들인 ‘분홍빛 오로라’ 현상

“이불 터는 줄 알았다”…태풍 강타, 춤 추는 현수교 (영상)

‘사무라이 칼 잔혹살인’ 한인 남성, 가석방 승인 “충격”

“한국 아직 멀었다” … 130㎞ 택시에 일본 관광객들 잇단 사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