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주5일 출근하랬더니 … 연봉 35만달러 직원들 “이직하겠다”

2024년 09월 27일
0
아마존 사무실. Photo by Daniel Holland on Unsplash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이 회사의 주 5일 출근 방침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아마존 직원들은 최소 35만달러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고연봉 직장이다.

26일 익명의 직장 리뷰 사이트 블라인드(Blind)가 최근 아마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가 ‘풀타임 사무실 복귀’를 통보한 뒤 아마존 직원 73%가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 중 80%는 회사 방침 때문에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는 동료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주 5일 출근 방침에 불만을 나타낸 직원 비율은 조사 대상의 91%에 달했다. ‘만족한다’는 답변은 9%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재시 CEO가 전체 직원들에게 주 5일 근무 방침을 통보한 다음 날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5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마존은 코로나19 팬데믹 때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해왔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최소 주 3일 이상 출근 방침을 세웠다.

재시 CEO는 지난 16일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주 5일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며 “지난 5년을 돌이켜볼 때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장점이 많다고 우리는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아마존 직원들은 회사의 ‘주 5일 출근’ 방침이 사기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녀를 돌봤던 직원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진단] 러시아워 사라진 LA, 아침·저녁 없이 ‘올데이 정체’ 뉴노멀 고착 … 출퇴근 해도 해도 답 없다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