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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광고∙가격 부풀리기’ LA 유명 조명업체 4백만달러 합의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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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플러스. 구글맵

램프 플러스가 허위 광고와 가격 부풀리기 등의 민사소송에 400만 달러에 합의했다.

LA 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램프 플러스 매장은 허위 광고 및 허위 할인, 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격 매칭 보장 등으로 경쟁업체와의 공정거래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램프 플러스의 이같은 관행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계속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에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램프 플러스는 380만 달러의 민사 벌금과 30만 달러의 수사 비용과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램프 플러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격 매칭 광고 등 허위 광고가 금지된다.

민사소송에 합의하면서 램프 플러스는 어떠한 잘못도 인정하지 않게 마무리 되게 됐다.

조지 개스콘 검사장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허위 광고로 개인을 속여 매장에서 쇼핑하도록 하려는 부도덕한 기업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소비자 권리 침해를 끝까지 보호하고 기업에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램프 플러스의 허위 광고 등은 LA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그리고 샌디에고 카운티 소비자 보호 부서에서 기소돼 조사가 이뤄졌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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