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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P 500, 올해 11% 오를 것”

20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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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 위키미디어]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거품론 등에 대한 우려로, 그 상승세는 전년보다 다소 꺾일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어 S&P500 지수가 올해 말까지 65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5868.55) 대비 10.7% 오르는 수준이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이 올해에도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기업 주당순이익(EPS)이 올해 11%, 내년 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말까지 21.5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해 S&P 500 지수 상승률은 지난 2년 간의 가파른 성장세와 비교하면 다소 둔화된 수준이다.

앞서 해당 지수는 2023년 24.2%의 상승률을 보인 데 이어 지난해 23.3% 급등했다. 지난 2년 동안 47.5% 오른 것이다.

이 지수는 지난 6년 동안 4번이나 연간 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호조세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만 사상 최고치를 57번이나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23~2024년 2년간의 수익률은 53%에 달했는데, 이는 인터넷 붐이 일었던 1997~1998년(66% 상승) 이래 최고치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선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제안에 따른 불확실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으로 이 같은 상승세가 다소 꺾일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광으로 일부 주식 가격이 과도하게 뛰었다는 이른바 ‘AI 거품론’도 이 같은 전망에 한몫했다.

AI에 대한 과장된 기대감이 미국 시장 전체의 상승으로 포장돼 있어, 향후 AI 거품이 꺼지면 시장 전체가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이 내놓은 보고서는 “투자자들은 AI 기술이 기업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명확한 지표를 더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P500 지수는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500개 기업들의 성과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가지수다.

관련기사 S&P500, 2년 연속 20%대 상승…올해도 랠리 이어질 것

S&P500, 2년 연속 20%대 상승…”올해도 랠리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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