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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사들, 올해 금리 유지 가능성 언급”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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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홈페이지 캡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이 올해 한동안 금리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발언들을 9일(현지시각) 내놨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에 따르면 제프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캔자스시티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고용과 경제의 힘에 대해 낙관적”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읽은 데이터는 현재 우리가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이중 임무를 달성하는 데 상당히 근접해 있다는 것”이라면서, 금리가 “수요를 자극하거나 둔화시키지 않는 수준에 매우 가까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한 매파 성향의 미셸 보먼 연준 이사도 이날 한 연설에서 “제가 보기에 12월의 정책적 조치(금리 인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 재조정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에 지지했다”면서, 현재 금리가 성장을 지지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중립에 가깝다고 말했다.

다만 보먼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율은 2023년에 크게 하락했지만, 핵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위원회의 2% 목표를 불편한 수준으로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11월에 전년 대비 2.4%를 기록했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8%였다.

같은날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연준이 느린 속도로라도 올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FOMC는 12월 회의에서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 4회에서 2회(0.5%포인트)로 줄인 바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선물시장은 연준이 올해 0.25%의 금리 인하를 1~2회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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