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테이트팜, 주택보험 최대 38% 인상 요청 … 주 정부 불허

2025년 02월 15일
0
스테이트 팜 보험사가 켈리포니아에서 7만 여개의 보험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hoto by Phil Hearing on Unsplash

캘리포니아 보험국의 리카르도 라라 국장은 LA 카운티 산불 이후 회사의 “심각한” 재정 상황으로 인해 평균 22%의 요율 인상을 요구하는 State Farm General의 요청을 거부했다.

14일 라라 국장에 따르면, 스테이트팜은 2025년 5월 1일부터 비세입자 주택 소유자 22%, 세입자(임차인) 15%, 세입자(콘도미니엄 유닛 소유자) 15%, 임대 주택 38% 인상을 요구했다.

라라 국장은 “법안 103에 명시된 엄격한 검토에 따라 State Farm은 왜 지금 이런 조치가 필요한지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으며, State Farm은 그 부담을 충족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라라는 이 서한에서 이달 말 회사 관계자와 소비자 옹호 단체인 소비자 감시단 대표들과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면담을 요청했다.

기업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려면 보험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 절차는 1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보험회사가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절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최대 보험사인 State Farm General은 이미 8,700건 이상의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어 고객에게 10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으며, 이번 화재가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자연재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며 보험료 인상을 주장했다.

이 회사는 주 보험국에 “회사가 발행한 280만 개 이상의 보험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중간 보험료 인상을 즉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State Farm General은 “캘리포니아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앞으로 캘리포니아 고객들의 보험료는 더 비싸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비용과 위험을 보다 긴밀하게 조정하고 State Farm General이 자본을 재건할 수 있도록 추가 요율에 대한 즉각적인 긴급 임시 승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가격과 위험을 적절히 일치시켜야 하며 이는 보험이 작동하는 방식의 기본”이라고 회사 성명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컨슈머 워치독은 이 회사가 “산불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월스트리트 신용 등급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청구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State Farm의 최근 보험료 인상 요청은 지난 6월 주택 소유자는 평균 30%, 콘도 소유자는 36%, 임차인은 52%의 금리 인상을 요청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해당 요청은 아직 보류 중이다.

State Farm 은 지난 2023년 부터 캘리포니아의 모든 사업체 및 개인들의 신규 보험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주택보험료 급등 불가피 8,700여채 보험금 10억달러 지급

관련기사 스테이트팜, 캘리포니아 주택보험 사상 최대 52% 인상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롯데리아 14일 풀러튼점 오픈 … 미주 1호점

[제인 신 재정칼럼] 401(k)를 갉아먹는 조용한 도둑

‘입시비리’ 조국, 교도소 8개월만에 석방되나 … 사면 임박

“푸틴-트럼프 수일내 회담, 장소 확정”

트럼프 관세 마침내 발효 … “대공황 이후 최고 세율”

한인타운 인접 홈디포서 또 이민단속…렌터카 트럭까지 동원, 16명 체포

미국 추방 이민자 수용비용은 1인당 10만 달러 … 르완다 250명 합의

“태국,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

손흥민은 왜 LA로 왔나 … “마지막 월드컵서 불꽃”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25년 공들인 인도와 미국 관계 와르르 무너져

트럼프 “매우 곧 푸틴·젤렌스키와 3자회담 가능성 높아

손흥민·메시에 뮐러까지…MLS 누비는 왕년의 스타들

제네시스, 디즈니 신작 ‘프리키어 프라이데이’로 할리웃 스크린 데뷔

실시간 랭킹

여권에 이 도장 찍혔다면…입국거부 당할 수 있다

77세 노인 속여 3만 달러 빼돌리다 현장서 체포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흑인 여성 살해 후 돼지에게 먹여”…끔찍한 인종 범죄

벽간 소음 때문에? … 콘도 옆집 벽 향해 산탄총 난사, 주민 대피

[단독] “모치넛 또 걸렸다” … 프랜차이즈 관리 엉망, 주 정부 제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