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5% 車관세, 현대차 등 세계 10대 기업 연간 500억달러 추가비용”

노무라증권, 10개 자동차 업체 추가 비용 계산

2025년 03월 26일
0

[평택=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2일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5.03.12. jhope@newsis.co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의 추가 비용이 연간 510억달러(약 75조원)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스 오닌도 노무라증권 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미국·일본·유럽·한국 등 주요 10개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의 추가 비용을 예측한 결과, 이들 기업이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은 연간 약 510억달러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노무라증권은 미국이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일률 부과하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한 상황을 가정해 추가 비용을 계산했다.

분석에 따르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로 인한 피해가 약 280억달러(약 41조1800억원)로 가장 컸다.

멕시코산 수입 비중이 큰 제너럴모터스(GM)의 추가 비용이 약 133억달러(약 19조5600억원)로 가장 커 영업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마찬가지로 멕시코산 수입 비중이 큰 일본 자동차업체 마쓰다도 영업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는 연간 영업이익이 약 30%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닛케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미 31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대미 투자가 관세 감면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졌다”고도 짚었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자동차 생산 분야에 86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현재 연 70만대에서 120만대로 약 70% 늘릴 계획이다.

자동차 가격도 상승할 전망이다.

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조사업체 콕스오토모티브는 26일(현지 시간) 관세로 인한 비용 증가분을 공급망에서 흡수하지 못할 경우, 신차 1대당 판매가격이 최대 2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콕스오토모티브는 같은 날 미국의 2025년 신차 판매량 전망을 1560만 대로 하향 조정했다. 연초 예상치보다 4%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25년의 신차 판매 대수 예측을 1560만대로 연초 상정으로부터 4% 인하했다.

조나단 스모크 콕스오토모티브 수석 연구원은 “관세에 따른 무역 변화는 북미 자동차 생산에 큰 혼란을 주어 경제의 대폭적인 침체로 이어진다”며 “최악의 사태로 향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 스펜서 양, 뉴욕 출신 한인 학생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 고양이 납치 사건 … LA 반려묘 실종사건 논란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