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더 조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인기 상품인 미니 캔버스 토트백의 새 디자인을 출시하면서 남가주 매장 곳곳에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실버레이크 트레이더 조 매장에는 할로윈 미니 토트백을 사려는 쇼핑객들이 몰리면서 매장 밖까지 긴 줄이 늘어섰다.
실버레이크 매장뿐 아니라 이날 할로윈 디자인 미니 토트백 판매를 시작한 트레이더 조 매장 곳곳에서도 쇼핑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검정색과 초록색, 보라색, 주황색 등 할로윈 분위기를 살린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트레이더 조는 이 제품을 할로윈 때 사탕을 받으러 다닐 때 사용하거나 간단한 장보기에 활용하기 좋은 크기의 가방이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개당 2.99달러로 기존 미니 캔버스 토트백과 동일하다. 다만 판매 여부와 재고 수량은 매장마다 다를 수 있어 인기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 가능성도 있다.
트레이더 조의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2024년 처음 큰 인기를 끌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 직후 제품이 빠르게 동나고 온라인 재판매 가격까지 크게 뛰면서 이른바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후 트레이더 조는 계절과 시즌에 맞춘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의 미니 토트백을 잇따라 내놓으며 인기 상품으로 키우고 있다.
이번 할로윈 버전 역시 3달러가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과 한정판 성격이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경쟁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