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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평균 5달러 미만 떨어져…”일시적 현상 곧 6달러 육박”

"이달 말부터 9월까지 갤런당 6달러 육박할 것"

2022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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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국 주유소 평균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5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올 여름이면 갤런당 6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CNN은 19일 미국자동차협회(AAA) 자료를 인용해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4.98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날 4.99달러보다 1센트 떨어진 것이다.

최근 7일 동안 평균 개솔린 가격은 5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14일 갤런당 5.02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로 매일 1센트씩 하락하고 있다.

CNN은 이 하락세에 안심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갤런당 5.02달러에서 4.98달러로 떨어졌으면 20갤런 주유 시 90센트만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일시적인 하락세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이 곧 다가오면 기름 수요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가격 또한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AAA의 개솔린 가격을 추적하는 OPIS의 글로벌 에너지 분석 책임자 톰 클로자는 “현재 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올 여름 평균 개솔린 가격은 6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 20일부터 노동절(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까지 그럴 수 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름값이 비싸더라도, 사람들은 휴가를 갈 것”이라고 밝혓다.

OPIS 자료에 따르면 AAA의 조사에 참여한 13만 주유소 중 3분의 1이 일반 개솔린를 5달러 이상에 판매하고 있다.

픽사베이 자료

평균 가격이 5달러 이상인 주는 워싱턴 DC를 포함해 17개주다. 뉴저지는 평균 4.999달러로 5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캘리포니아는 평균 6.40달러로 가장 비쌌다.

전문가들은 지난 14일 기름값이 최고치를 기록한 뒤 차츰 떨어진 것에 대해 ‘기름값은 로켓처럼 올라갔다가 깃털처럼 내려간다’는 옛 격언이 재확인됐다고 했다.

이러한 유가 상승은 많은 소비자들의 예산에 큰 부담이 되어왔다. 클로자는 “전형적인 미국 가정은 한 달에 약 90갤런의 개솔린를 구입한다”며 “따라서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갤런당 1.91달러 오른 만큼 이번 유가 상승으로 전형적인 미국 가정은 한 달에 172달러(약 22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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