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 ‘우울’…’혼밥’도 더 많다

우울증 알레르기 환자 점심 혼밥 비율 20%P 높아 ...우울증 알레르기 환자 여성이 3배

2022년 12월 20일
0
대구 중구의 1인 식사에 특화된 음식점

아토피성 피부염·천식·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보다 점심에 혼자서 밥을 먹는 비율도 20%포인트 이상 더 높았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오수연 교수가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알레르기 환자 180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보유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우울증 보유율은 8.4%(152명)였다. 알레르기 질환과 우울증 함께 가진 환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75.7%)이 남성(24.3%)의 세 배였다.

알레르기 질환과 우울증이 동시에 있는 환자는 2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알레르기 질환과 우울증이 함께 있는 환자의 식습관도 상대적으로 나빴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의 아침 식사 결식률(아침 식사 횟수 주 2회 이하)은 52.6%로,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36.1%)보다 높았다. 점심 때 혼자서 밥을 먹는 비율도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54.1%)가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33.1%)보다 높게 나타났다.

우울증이 함께 있는 알레르기 환자는 영양 상태도 불균형했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가 열량은 불충분하게, 영양소는 부족하게 섭취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비타민·미네랄 섭취량이 평균 요구량보다 적었다.

오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은 감정과 신체의 스트레스, 수면장애, 식이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조울증, 사회생활 지장 등의 원인으로 작용해 삶의 질이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ADVERTISING

알레르기 질환은 외부항원에 대해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 과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질병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천식·알레르기성 비염이 대표적이다.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 원인 중 하나로 식생활의 변화도 꼽힌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식품첨가물 속 알레르기 유발 물질 섭취 증가도 알레르기 질환이 늘어나는 요인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윤석열, 실명 위기” … 윤측, 실명 위기 진단서 제출

안철수, “이재명, 광복절 매국사면 … 대통령 자격 없어”

항공편 500편 취소…캐나다 최대 항공사에 무슨 일?

미-러 정상회담 종료…휴전 발표는 없어

젤렌스키, 18일 백악관서 트럼프 만난다

“유튜브가 거실까지 점령” .. 미 TV 시청률 1위는 유튜브

미러 담판, 휴전합의 없어 .. 트럼프 “많은 부분 합의, 우크라·유럽에 달려”

[이런일도] 1억 6천만 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 체포

[워싱턴 리포트] 군병력 워싱턴DC 도심 배치 … 트럼프식 망치 해법

280만년 전 미지의 인류 화석 발견 …인류 진화 ‘잃어버린 고리’ 찾나

랜초 팔로스버디스 폴 서 부시장, 주 하원 66 지구 출마 선언

‘컬버시티에서 베니스까지’ … 17일 ‘차 없는 거리(시클라비아)’

우편물 훔친 토랜스 우편배달부의 최후

푸틴, “러시아 위협하는 근본 원인 제거돼야”

실시간 랭킹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화제] 박근혜 지지 한인, 워싱턴DC 진입 장갑차에 태극기 들고 경례 … MAGA 열광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삼성 영업비밀 빼낸 중국 BOE 미국 소송서 역대급 패소 …미국 수출 금지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