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과음하면 위장에 미생물 불균형 생겨”…장 내벽 누수

국립보건원 등 "박테리아·독소, 혈류로 흐를 수도"

2024년 01월 31일
0
Photo by Kelsey Chance on Unsplash
적당한 음주는 남성 하루 2잔, 여성 하루 1잔 이하
술 끊으면 2~3주만에 장내 미생물군집 균형 회복
과음 시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고, 장내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의 신시아 슈 위장병 전문의를 인용, 알코올 사용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종종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의 균형이 맞지 않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겪는다고 보도했다.

장에 미생물 불균형이 생기면 건강한 상태일 때 보다 염증과 질병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알코올 사용을 연구하는 로렌조 레지오 박사는 “과음하는 사람들의 장내벽은 새거나 투과될 수 있다”며 “장 내벽은 미생물, 음식물, 유해한 독소로 가득한 장 내부와 신체의 나머지 부분 사이의 장벽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장 내벽이 무너지면 박테리아와 독소가 혈류로 흘러 들어가 간 염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음주를 줄이면 장 건강이 회복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제니퍼 바브 NIH 임상 생명정보학 과학자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 장애를 치료받은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군집이 금주 2~3주 만에 회복 조짐을 보였다.

레지오 박사는 ‘적당한’ 음주자가 술을 끊거나 줄였을 때 장내 미생물 군집이 어떻게 변하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미연방 지침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의 기준은 남성의 경우 하루 2잔 이하,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이하다.

아울러 “알코올은 위산 역류, 장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식도와 결장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술을 적게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한 가치 있는 노력이란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 고양이 납치 사건 … LA 반려묘 실종사건 논란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