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자동차 안 생수병, 암 유발 물질 나온다”

2025년 08월 31일
0

차량이나 무더운 실내에 방치된 플라스틱 생수병은 독성 물질을 방출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고온의 환경에 두지 말 것을 권고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의 최대 80%가 미세플라스틱과 미공개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암·불임·아동의 발달 지연·당뇨병 등 각종 대사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에어컨이 꺼진 차량 내부처럼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환경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에서 독성 물질이 더 빠르게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섭씨 약 27도의 날씨에 자동차 내부 온도는 단 20분 만에 43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40분 후에는 47도, 1시간 후에는 50도까지 치솟는다고 경고했다.

중국 난징대 연구팀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섭씨 약 70도의 강한 열에 4주 동안 노출시켰다.

그 결과, 플라스틱 병에서 독성 중금속인 안티몬과 비스페놀 A(BPA)가 물에 녹아든 것을 확인했다.

안티몬에 노출되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수면 부족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 시 폐 염증과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비스페놀 A(BPA)는 암, 불임, 심혈관 질환, 조기 사망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징대 연구진은 이 같은 이유로 플라스틱 생수를 따뜻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 연구진 역시 플라스틱 생수병이 섭씨 약 37도에 가열될 경우 미세입자와 나노입자를 방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반면 섭씨 약 4도의 냉장고에 보관된 대조군에서는 입자 방출이 거의 없었다.

또한 플라스틱 병에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체내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며 매년 미국에서 10만 건의 조기 사망과 관련이 있다. 미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는 프탈레이트가 발달·생식·뇌·면역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고 경고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GM-현대차 손 잡았다 … ‘전기 밴’ 공동개발

[BooK]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

“성관계 후 이상 증상” … 눈꺼풀에서 ‘이것’ 발견

미 10월 주택가격 1.7%↑…”13년 만에 최저 상승률”

30주기 故서지원 목소리…AI로 복원,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현대차, 잇따라 기네스 세계 기록

배우 안성기, 중환자실 위독 “지켜보는 중”

‘불륜 의혹’ 숙행, ‘유부남 입맞춤 CCTV’에도 억울

‘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 431억 손해배상 소송

[화제] 화마 딛고 다시 일어서… 로즈퍼레이드 ‘희망의 꽃차’

비상신호 무시 웨이모, 할리웃 화재현장 난입 “아찔”

5번 Fwy 캐스테익 개스 폭발은 지반 이동 때문?

국가대표 선수, 마약왕이었다 … 라이언 웨딩, 현상금 1,500만달러

돌아온 마운틴 볼디의 악몽 … 19세 남성 등 등반객 3명 사망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아파트 매니저, 세입자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진단] “K팝, 이제 한국 없어도 된다” … 가디언, “한국영화·K팝 붕괴 직전”

[특별기고] 체불임금 미지급 3배 벌금 … 2026년 캘리포니아 노동법, 고용주 리스크 급증

2025 K-News LA 단독기사 TOP 20 Part.1 … 한인사회 권력구조의 민낯

‘트럼프 비판’ 조지 클루니 미국 떠나 …”프랑스 국적 취득”

유명 트로트가수 상간소 피소…CCTV 불륜행각

2025년 이후 단종 되는 차종들 … 미 자동차 시장 구조변화 예고

파리바게뜨, 손흥민 LAFC와 파트너십 체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