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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해안 밀려온 대형 긴수염 고래, 해변서 죽음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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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0-foot fin whale washed ashore in Torrance Beach on August 10, 2024. (Los Angeles County Fire Department)

지난 주말 토랜스 비치에는 40피트 길이의 대형 고래가 해안으로 밀려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이 고래는 고래 중 두번째로 크기가 큰 긴수염고래로 이날 오후 6시경 서핑 라인 안에서 발견되었을 때 매우 아프고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 포유류 보호센터와 국립 해양어업청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파견됐지만 고래가 너무 커서 끌어내지 못해 파도가 밀어내기를 기다려야 했다.

이날 밤 이 긴수염 고래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다.

해양 포유류 보호 센터 존 워너 연구원은 ” 몸 상태가 매우 나쁜 상태에서 해안으로 밀려온 것이다. 고래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은 위독하고 아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원들은 해안에 남아 있는 방문객을 해변으로부터 격리하기 위해 노력했다. 작업자들은 테스트 후 고래를 바다로 다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남가주 해변서 회색고래 사냥하는 범고래 포착

남가주 해변서 회색고래 사냥하는 범고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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