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캘리포니아, 전기차 카풀레인 이용 9월 30일 완전 종료

2025년 09월 10일
0
친환경차 카풀레인 이용이 10월부터 중단된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

캘리포니아에서 전기차 운전자에게 제공되던 카풀차선 단독 이용 혜택이 오는 9월 30일부로 공식 종료된다.

지난 25년간 지속돼 온 이 정책은 전기차에 해당 스티커(데칼)를 부착한 경우, 혼자 운전하더라도 카풀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승인 부재로 인해 프로그램이 더 이상 연장되지 않게 되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연장에 필요한 연방법(연방법 제23편 166조)이 개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칼 발급 신청 마감일은 8월 29일이었으며, 현재 유효한 데칼 약 50만 개가 9월 30일까지만 효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ARB는 자주 묻는 질문(FAQ) 페이지를 통해 “2025년 10월 1일부터는 모든 차량이 정해진 인원 기준을 충족하거나, 유료도로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 또한 캘리포니아 차량법 5205.5(k) 조항을 근거로, “프로그램 종료 후 60일 동안은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유예기간이 지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될 예정이다.

CARB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 지도부는 이 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제로배출 차량의 카풀차선 이용 연장을 포함한 보고서를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방 차원의 승인이 없이는 프로그램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5년간 이어진 이 제도는 총 120만 건 이상의 데칼을 발급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CARB는 “청정 차량이 일반화됨에 따라, 카풀차선 단독 이용 혜택의 환경적 효과는 점차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공화 후보 대신 무소속 뽑아라” … 코로나 앙숙 쿠오모 지지 요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헤그세스 전쟁장관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러군, 도네츠크 공격 집중… 도네츠크 81% 장악

셧다운 피로감 고조에 … 중도 의원들, 예산 타협안 추진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월가 뒤흔든 ‘대출 부실’ 여파 … 미 금융권 초긴장 상태

‘7개월 아들 실종신고’ 부모 25년형 … 아이 시신 아직 못찾아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화제] WS 7차전 극적 홈런볼… 아버지-아들 나란히 잡아

‘WS 우승 주역’ 오타니, MVP 도전…야마모토 사이영상 후보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