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당국이 산타클라라 강 하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시신은 벤추라 카운티 리리오 애비뉴 인근 리리오 익스텐션 부근 강 하류에서 발견됐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시신에서는 외상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성 주변에서 개인 소지품도 발견되지 않아 당국은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남성은 20세에서 30세 사이로 추정되는 히스패닉계로 보이며, 키는 약 5피트 1인치, 체중은 105~115파운드 정도로 묘사됐다.
수사 당국은 산타클라라 강 하류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해당 남성이 인근 상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의 사진과 시신이 발견된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를 공개했다.
이 남성은 위장무늬 재킷과 어두운 색상의 청바지, 검은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수사 당국은 인근 상점에서 쇼핑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망 원인을 포함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보: 805) 384-4761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