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다저스. 끝까지 커쇼에 대한 예우를 지킨다

2021년 11월 10일
0
다저스 트위터

앤드류 프리먼 LA 다저스 사장이 팀내 자유계약선수(FA) 클레이튼 커쇼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하지 이유를 밝혔다. 결별을 위해서가 아니라 에이스에 대한 배려였단 설명이다.

MLB닷컴, ESPN 등에 따르면 프리먼 사장은 “커쇼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두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최근 팀의 QO 명단에서 커쇼를 제외해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2012년 도입된 메이저리그 QO는 원 소속구단이 FA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선수가 이를 받아들이면 1년 뒤 다시 FA가 된다. 이를 거절하고 시장으로 나가면 원 소속팀은 이듬해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상으로 받는다.

이번 겨울 QO 금액은 1840만 달러(약 217억원)로 책정됐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일반적으로 대형 FA를 둔 구단들은 ‘안전장치’로 QO를 제시하는 편이다.

사이영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커쇼는 다저스 역사상 손꼽히는 투수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올 시즌 왼 팔뚝 부상으로 신음했다. 결국 포스트시즌에도 뛰지 못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도 그의 기량을 의심하게 한다.

다저스가 커쇼에게 QO를 제안하지 않은 건, 결국 결별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러한 시선에 프리먼 사장은 해명을 하고 나섰다.

올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커쇼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정표를 강요하고 싶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QO를 제시받은 선수는 열흘 내에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커쇼에게 그 보다 충분한 시간을 주고 싶었단 뜻이다.

프리먼 사장은 “우리는 그를 존중하고, 그가 우리 조직을 위해 한 일을 존중한다. 그가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거취를 선택하게 하는 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쇼가 돌아오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함께 노력할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가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해도, 그것은 그의 권리”라면서 베테랑을 예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엔터 월드 지각변동 … 넷플릭스, 102년 역사 워너프러더스 인수

프라다, 베르사체 먹었다 …12억 5천만 유로에 인수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Book]미국 패권의 균열 이후, 세계는 어디로…’다극세계가 온다’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전국 법원장들 “계엄전담재판부 위헌성” 심각한 우려

정청래표 ‘1인 1표제 무산’ … 이재명계, 정청래 견제?

LA 카운티 혐오범죄 ‘역대급’ 수준 지속 … 하루 평균 4건 발생

모하비 사막서 F-16 추락, 폭발 … 탈출 조종사 생존

백악관, 연회장 신축공사 업체 교체 … “트럼프와 의견 충돌”

아프간 “백악관 주방위군 살해범, 미국이 훈련시켜”

한인타운 윌셔가 유대교 템플 시위대 충돌 … 한인단체 등 규탄 시위

정국·윈터, 열애설 확산 … 커플 타투·아이디·아이템?

악플 시달리는 유재석…안테나 “법적대응”

실시간 랭킹

[단독] LA 한인타운 노포 맛집 ‘함지박’, 역사 속으로 … 6가점 폐점, 피코점 12월말까지

[단독] “쿠팡은 미국업체” … ‘3300만건 정보유출’ 쿠팡 미국본사 상대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한다.

[단독] 한인 최대 의류업체 ‘엣지마인’·네이버 미국법인 디자인 도용 혐의 피소 … 한인 업체 소송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호텔·로지 숙박 전면 중단

비트코인 급락, 하버드도 예상 못했다 … 거액 투자손실

LA 명문사립 8세 여아 성학대 … “키스클럽 온몸접촉·구강성교”

캘리포니아 보험료 폭등, 이유 따로 있다 … 라라 주 보험국장, 부패의혹 확산

239명 증발 항공 역사 최대 미스터리…11년 만에 수색 재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