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르헨티나에 ‘메시 지폐’ 등장할까

골퍼 잭 니클라우스, 스코틀랜드 5파운드 등장 축구선수 조지 베스트는 북아일랜드 5파운드에

2022년 12월 22일
0
아르헨티나 메시 지폐 등장할까. (캡처=엘 피난시에로 홈페이지)

1986 멕시코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얼굴을 지폐에 새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메시 이전에도 살아 있는 스포츠 스타가 지폐에 들어간 사례가 있다.

22일 IBK기업은행 자료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5파운드 뒷면에 우승컵을 안고 있는 유명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새겨진 적이 있다.

1940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태어난 잭 니클라우스는 통산 117승을 거둔 전설적인 골프 선수다.

아마추어 골프계를 석권하고 1962년 프로로 전향한 잭 니클라우스는 PGA투어에서 73승을 거뒀다. 이는 82승을 거둔 샘 스니드와 타이거 우즈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그는 최고 수준의 대회인 메이저 대회에서만 18승을 거뒀다. 니클라우스는 1974년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잭 니클라우스는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그를 후원하던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은 마지막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얼굴이 들어간 5파운드 지폐 2만장을 발행했다.

조지 베스트. 2022.12.22.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누리집 갈무리)

북아일랜드 5파운드 뒷면에는 축구선수 조지 베스트가 그려졌다.

조지 베스트는 1946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축구 선수로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뛰어난 주력과 강한 몸싸움, 화려한 드리블로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조지 베스트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맨유 중심 선수로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맨유에서 361경기에 출전해 136골을 넣었다. 1968년 맨유의 사상 첫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끌었고 이 공로로 1968년 발롱도르(유럽최우수선수상)를 수상했다.

조지 베스트는 2005년 59세로 사망했다. 그가 사망하자 잉글랜드 내 모든 축구 경기장에서 1분간 묵념이 행해졌다. 고향 벨파스트에는 10만명이 모여 추모했다.

2006년 5월 벨파스트 시티 공항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지 베스트 벨파스트 시티 공항으로 이름을 바꿨다. 같은 해 11월 아일랜드에 있는 얼스터 은행은 조지 베스트 초상화가 그려진 5파운드 지폐를 발행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해외체류·수감자,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MLB닷컴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합의…백업 유틸리티 유력”

월드시리즈 2연패 다저스, 사치세 1억6,940만 달러 납부

연말연시 최악 교통 시간대 언제인가 … 피해야 할 날짜와 시간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아파트 공실 한 곳에 15명 경쟁 … LA카운티 내 가장 치열한 임대시장

[이면 파헤치기]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살해 협박만 60건”…콜드플레이 공연장 불륜여성 ‘호소’

“13년 전 잃어버린 비행기 찾았다”…주기요금만 1억6천만원

“또 지연?”…출발 지연 잦은 항공사 1위 어디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