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타니·저지 동반 수상 할까…MLB MVP 최종 후보 발표

오타니는 NL·저지는 AL 최종 후보 올라

2024년 11월 11일
0
오타니 쇼헤이(오른쪽)과 애런 저지. 다저스, 양키스 X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나란히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1일 양대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NL) MVP 최종 후보 3인에는 오타니와 함께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정됐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LA 에인절스에서 뛰며 아메리칸리그(AL) MVP만 두 차례(2021·2023년) 수상한 오타니는 다저스 이적 첫 해 NL MVP 등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받은 팔꿈치 수술 여파로 올해는 투타 겸업을 하지 않고 타자로만 나섰지만, MLB 역사상 최초 50홈런-50도루를 작성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또한 159경기에서 타율 0.310, 197안타 54홈런 130타점 134득점 59도루을 기록하고 타점·득점·출루율(0.390)·장타율(0.646)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 지명타자로 뛴 오타니가 MVP에 오르게 될 경우, 역대 최초 지명타자 MVP 새 역사까지 쓰게 된다.

린도어는 올해 152경기에서 타율 0.273, 169안타 33홈런 91타점 107득점 29도루를 작성했다. 유격수로 뛰어난 수비도 선보이며 FWAR(팬그래프닷컴 기준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7.8을 기록할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9년 MVP 투표에서 4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었던 마르테는 올해 처음으로 최종 3인 안에 포함됐다.

AL MVP 후보 3인에는 저지와 후안 소토(양키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저지다.

2022년 62홈런을 쳐 AL 단일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썼던 저지는 올해 58개의 아치를 그렸다. 2년 전에 비해 홈런 수는 줄었지만 OPS(출루율+장타율)은 1.111에서 1.159로 더 늘었다.

저지가 올해 MVP를 수상하게 되면 2022년에 이어 2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영광을 안게 된다.

저지의 팀 동료 소토는 타율 0.288, 41홈런 109타점의 성적을 냈다. 2021년 MVP 투표 2위에 올랐던 그는 3년 만에 MVP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됐다.

빅리그 입성 3년 차의 위트 주니어는 올해 맹활약을 펼쳤다. 161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0.332, 211안타 32홈런 109타점 125득점 31도루를 기록, 타율과 최다 안타 1위에 자리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 100만명 반전 시위 … 네타냐후, 가자 작전 확대 방침

미 유학생 비자 4년 기한 엄격 제한 …”영원한 학생, 이젠 안돼”

현대차 로롯 BD 스팟, ‘아갓탤’서 백 텀블링 ‘탄성’

인도 관세 50% 예정대로 전격 부과 …”연기 계획 없다”

오클라호마 11세 소녀, 의붓 아버지 성폭행으로 출산 … 친모가 방조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일등석 잠옷’

빌 게이츠 “사실 돈 꽤 많이 쓴다…전화기는 선물 받은 공짜 삼성폰”

제니, 美 RIAA 골드 인증 획득…K팝 솔로 최다 기록

“바티칸 사자보이즈?”…케데헌 열풍 속 김대건 신부상 밈 화제

트럼프 정부 지분인수 다음 타깃은 “조선업” … 한화 필리조선소도?

“4살 아들 신에게 바쳤다” .. 종교망상 미국 부부, 호수에 아들 던져 살해

“당신 욕실에 있다면 당장 버려라”… 피부과 전문의 경고한 샤워용품

번지점프 줄 끊어져 여성 관광객 추락…피 번진 호수

미네소타 카톨릭 학교서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치킨 텐더 때문에” … 크루즈선박서 승객 수십명 난투극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손흥민 연봉 공개됐다 … LAFC 선수단 총연봉의 절반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LA 전역 휩쓴 90차례 연쇄 절도 … 배후에 ‘리치 롤린 절도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