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경기장 명명권 판매…최대 19개 계획

배구·스쿼시 경기장, 혼다·컴캐스트와 계약

2025년 08월 14일
0
The Honda Center in Anaheim, California (Photo: Honda Cente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경기장에 기업 이름이 붙는다.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경기장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판매해 추가 수입원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 명명권을 기업에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림픽을 상업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경기장 명명권 판매도 제한했다.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가 명명권을 가지고 있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올림픽 기간 도쿄 스타디움으로만 불렀다.

그러나 IOC는 이번에는 조직위의 명명권 판매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LA 올림픽 조직위는 이미 일본 모터 그룹 혼다, 미국 미디어그룹 컴캐스트와 경기장 명명권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혼다는 배구가 열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 명명권을 보유하고 있다. LA 올림픽 조직위와 명명권 계약을 맺으면서 올림픽 기간에도 이를 유지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설치될 스쿼시 특설 경기장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로 불리게 된다.

조직위는 앞으로 최대 19개 임시 경기장의 명명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올림픽이 열릴 경기장의 명명권을 가진 기업들은 조직위와의 추가 계약을 통해 올림픽 기간 이름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1932년, 1984년 올림픽을 개최한 장소이자 상징적인 경기장인 LA 콜리세움, 로즈 볼, 다저스타디움은 명명권 판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기장 내 광고를 금지하는 IOC의 규정은 똑같이 적용한다.

조직위는 “역사적인 변화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IOC가 지지해준 덕에 우리는 큰 기회를 얻었다. 상업 부문에서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News LA>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배달음식 먹고 호흡 곤란 … 배달원이 정체불명 액체를

한때 ‘올해의 교사’였던 남성 교사…학생 폭행 혐의 기소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아들 죽음 이용해 모금하던 여성, 아들 살해 혐의로 체포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금은방 가져갔더니 70만원”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크리스마스마켓 아수라장…당나귀 때리고 대변 테러까지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100만 유로 피카소 작품을 단독 100유로”…자선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하늘 나는 자동차’ … 캘리포니아서 양산 돌입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현대차·기아, 미국 판매 400만대 도난방지장치 무상장착 합의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