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한 김하성의 공백을 대비해 자유계약선수(FA)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했다.
애틀랜타는 19일 마테오와 100만 달러의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마테오는 지난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으며,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 홈런 1개, OPS 0.483을 기록했다.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2루수로도 뛴 경험이 있으나 주로 유격수로 기용된 자원이다.
부상을 당한 김하성의 공백을 대비한 계약이란 평가가 따른다.
한국에 머무는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MLB 닷컴은 전날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회복까지 약 4~5개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며 반등을 꾀했던 김하성은 2년 연속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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