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전자렌지 크기 위성, 지구궤도 벗어나 달로 향하고 있다

2022년 07월 05일
0
전자레인지 크기의 인공위성이 4일 지구 궤도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 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려는 계획 가운데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사진 출처 : 나사>

전자레인지 크기의 인공위성이 4일 지구 궤도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나 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착륙시키려는 계획 가운데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이는 캡스턴 위성에는 이례적인 여정이었다. 캡스턴 위성은 6일 전 뉴질랜드의 마히아 반도에서 로켓 연구소가 발사한 작은 전자 로켓들 중 하나였다. 위성은 최소한의 에너지만을 사용해 순항하기 때문에 달에 도달하가까지는 4개월이 더 걸리게 된다.

로켓연구소의 피터 벡 설립자는 너무 흥분돼 발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잠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년∼2년반이 걸렸고 실행하기가 엄청 어려웠다. 오늘밤 이 모든 결과로 우주선이 달로 가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서사적”이라고 말했다.

벡은 또 이 프로젝트에 나사가 투입한 비용은 모두 3270만 달러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비교적 낮은 비용은 우주 탐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천만 달러로 달, 소행성, 금성, 화성으로 갈 수 있는 로켓과 우주선이 있다. 이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엄청난 능력”이라고 말했다.

남은 다른 임무들이 성공한다면 캡스턴 위성은 달에 가까운 직선 헤일로 궤도(NRHO)라고 불리는 새로운 궤도를 도는 첫 위성으로서 수개월 동안 중요한 정보들을 지구로 보낼 계획이다. NRHO 궤도는 한쪽 끝은 달에 가깝고 다른 쪽은 달에서 멀리 떨어진 늘어진 달걀 모양이다.

결국 나사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으로 내려갈 수 있는 궤도 경로에 ‘게이트웨이'(Gateway)라고 불리는 우주정거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벡은 NRHO 궤도의 장점은 연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위성 또는 우주정거장이 지구와 지속적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뉴질랜드에서 발사된 전자 로켓은 9분 후 분리된 ‘포톤’이라는 두 번째 우주선을 싣고 있었다. 이 위성은 6일 동안 포톤을 운반했고, 우주선의 엔진이 주기적으로 발사돼 위성을 지구로부터 점점 더 먼 궤도로 오르게 했다.

포톤은 4일 마지막 엔진 분사로 위성을 지구의 중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다. 현재 이 계획은 오는 11월13일 NRHO 궤도로 돌아오기 전 25㎏에 달하는 위성을 달보다 훨씬 더 멀리 보내는 것이다. 위성은 아주 적은 양의 연료를 사용하여 도중에 계획된 몇 가지 궤적 경로를 수정할 것이다.

벡은 임무를 완료했지만 탱크에 아직 연료가 남아 있는 포톤 우주선을 어떻게 할 것인지 며칠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는 이번 임무를 위해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로켓 연구소와 콜로라도에 기반을 둔 캡스턴 위성 소유·운영사 어드밴스드 스페이스 등 2개의 상업회사와 협력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좌익 테러’ 명목 정적 제거 나섰다” … 검찰, 보복도구 전락

월가 큰손 하워드 루빈 체포 … 인신매매 혐의, 소로스와 밀접

“AI 학습 안되는 인력은 퇴출한다” … 액센추어 대규모 인력감축 예고

“흔들리는 스타벅스”… 미 본사 결국 대규모 구조조정 강행

살찌는 음식 아니었어?…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86세 아내가 91세 남편 목 졸라 살해…”간병 지쳤다”

20대 산모,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이돌 공연 참석

[화제] 다이아몬드 공원서 장난감삽으로 다이아 발견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 트럼프, 각서에 서명

정청래 “‘정치는 미국, 경제는 중국’ 틀린 말 아냐

장동혁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실시간 랭킹

(2보) 한인 목사 뺑소니 사망, 절도범의 ‘고의 살인’ 드러나 충격 … 20대 남성 체포

몰려드는 노숙자들, 한인타운 쓰레기통 뒤지기 기승 … “자물쇠라도 채워야 하나”, 주민들 불안

트럼프 한마디에 한국경제 휘청 …증시·환율 쇼크 ‘검은 금요일’

20대 청년 발렌시아 자택 앞 숨진 채 발견 … 신종마약 ‘니타진’ 비상

“연방정부 셧다운하면 할 것…민주당 책임져라” … “미친 사람들”

이홍렬 오열…전처 진미령, 조화로 전유성 애도

미 전쟁장관, 전세계 미군 지휘부 긴급 소집 … 추측 무성

“남성 없이도 아이를?”…여성 처녀출산 가능 ‘주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