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023년 7월, 역사상 최고 더운 달…”미래의 전조”

7월 1~23일 16.95도…2019년 16.63도 훌쩍 넘어

2023년 07월 27일
0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WMO According to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 the first 3 weeks of July have already broken several significant records, including:
🌡️Hottest day globally; 🌡️Hottest three weeks globally.

전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월은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이 될 것이라고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다.

WMO는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지원을 받는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달 1~23일 지구표면 평균기온은 16.95도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가장 더운 달이었던 2019년 7월 16.63도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WMO는 “현재 단계에서 7월 전체 평균 온도는 2019년을 상당한 차이로 상회할 것이 확실시된다”며 “사상 가장 더운 7월이자 가장 더운 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3S는 1940년까지 데이터를 수집했는데, 대다수 과학자들은 기존에 추출한 기후 데이터를 고려할 때 이번 달 기온이 12만년 간 지구가 본 것 중 최고 수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미 CNN은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의 방대한 지역에 잔인한 여름이다”며 “이는 전 지구적 재앙”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과학자들 입장에서는 이는 인간들의 책임임이 명백하다”며 “이 모든 것들이 꾸준한 예측과 반복된 경고와 완전히 일치한다. 유일한 놀라움은 변화의 속도”라고 우려했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수백만명에게 영향을 미친 7월의 극단적 날씨는 불행히도 기후 변화의 가혹한 현실이자 미래의 전조”라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기후 행동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라고 강조했다.

WMO는 98% 확률로 향후 5년 중 더 더운 날씨가 찾아올 것이며, 66% 확률로 5년 중 한 해는 1850~1900년 평균 온도를 1.5도 초과할 것으로 보고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삼성 배터리 결함 화재위험 지프 32만대 리콜

‘맘다니 열풍’ 뉴욕시장 선거 후끈 … 종전 투표율 추월

딕 체니 전 부통령, 84세로 타계 … “대통령 버금간 최고의 2인자”

트럼프, “공화 후보 대신 무소속 뽑아라” … 코로나 앙숙 쿠오모 지지 요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헤그세스 전쟁장관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러군, 도네츠크 공격 집중… 도네츠크 81% 장악

셧다운 피로감 고조에 … 중도 의원들, 예산 타협안 추진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월가 뒤흔든 ‘대출 부실’ 여파 … 미 금융권 초긴장 상태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