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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 기온 상승폭 역대 최고…92%는 인간활동 탓

지구시스템과학데이터저널 게재 보고서"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0.25도→0.26도""화석 연료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이 원인"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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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UN The difference between 1.5°C & 3°C global warming means vastly different scenarios for the future.

지구 온난화 속도가 지난해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미친 영향의 92%가 인간 활동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과학자 57명이 모인 연구팀은 지난해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더위의 원인이 무엇인지 연구한 보고서를 통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지구시스템과학데이터저널이라는 학술지에 실린 보고서에서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10년 전 대비 0.26도 상승해, 전년도 0.25도 상승했던 것보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것이 큰 차이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은 화석 연료 사용 증가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축적이 그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지난해 지구 기온이 1850~1900년(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1.43도 더 따뜻했으며, 이 중 1.31도(92%)는 인간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머지 0.12도(8%)는 엘니뇨와 대서양의 이상 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지구 기온이 4.5년 안에 국제적 온난화 한계점인 1.5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도 예측했다. 전 세계 각국은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통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상의 기온 상승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계속된다면 2029년 초까지 지구 기온 상승폭이 최소 1.5도에 도달하거나 고착화될 것이라는 과거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높아진다고 해서 인류가 종말을 맞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유엔 연구에 따르면 지구 기온이 1.5~2도 높아지면 북극 해빙, 산호초와 각종 동식물 멸종 등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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