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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딪힐까”…갈수록 높아지는 소행성 달 충돌 가능성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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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YR4′[NASA]
지구 대신 달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 대형 소행성의 실제 달 충돌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목하고 있다.

9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NASA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지난 5월 포착한 소행성 ‘2024 YR4’의 새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이 소행성이 2032년 12월22일 달과 충돌할 확률이 4.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10층 건물 크기의 이 소행성은 지난해 12월 말 처음 발견됐다. 당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3.1%에 불과했지만, NASA의 충돌위험추적테이블(Sentry Risk Table)에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때는 3만7000개가 넘는 대형 소행성 중 유일하게 지구 충돌 가능성을 가진 우주체이기도 했다.

이후 정밀 분석으로 이 소행성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근 NASA는 달과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웹 망원경이 지난 5월 추가로 수집한 데이터 덕분에 2032년 위치 예측 정확도가 20% 향상되며 충돌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이다.

NASA는 “달이 충격을 받더라도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인류에 가장 가까운 우주 천체에 실제 충돌이 일어날 경우 어떤 파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032년 12월 22일, 소행성 ‘2024 YR4’의 예상 위치 범위(노란색 표시). (사진=미 항공우주국)

현재 YR4는 태양 궤도를 돌며 지구에서 관측이 어려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2028년까지는 인류가 다시 볼 수 없다. NASA는 이 시점을 전후해 추가 관측을 계획 중이다.

해당 소행성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아포피스(Apophis)’ 역시 수십 년간 경계 대상으로 꼽혀 왔다. 두 소행성 모두 지구 충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NASA는 향후 유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관련 기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2022년 진행된 ‘DART 실험’이다. NASA는 탐사선을 고의로 소행성에 충돌시켜 궤도를 실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유럽우주국(ESA)은 잔해 분석을 위해 별도 탐사선을 투입한 상태다.

또 NASA는 현재 ‘NEO 서베이어(근지구소행성 탐지망원경)’ 개발도 추진 중이다. 지름 140m 이상의 이 망원경은 지구와 가까운 거리(3000만 마일 이내)에 접근하는 소행성 또는 혜성의 90% 이상을 탐지해 내는 것이 목표다. 2027년 이후 발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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