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80만년 전 미지의 인류 화석 발견 …인류 진화 ‘잃어버린 고리’ 찾나

현생 인류 조상인 호모, '루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도 다른 화석 발견

2025년 08월 16일
0
지난 2021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 진화∞ 관계&미래?’ 언론공개회에서 참가자가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1.05.17. kkssmm99@newsis.com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Homo)’가 다른 초기 인류 종과 공존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28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아 화석 13개와 턱뼈 일부가 발견되면서 인류 진화의 미스터리였던 약 50만년의 공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6일 학계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 연구진은 최근 에티오피아 아파르 지역의 고인류학 연구지역 ‘레디-게라루’에서 발견된 고대 치아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연구진 조사 결과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이 기존에 알려진 어떤 종과도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며,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와 ‘루시(Lucy)’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의 연결고리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번 발견은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류 진화사는 대략 300만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200만년 전의 ‘호모’ 속 사이의 공백이 존재했다.

기존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멸종하고 초기 호모와 파란트로푸스로 갈라졌을 것으로 추정돼왔다. 이후 1990년대에 약 250만년 전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가 발견되며 인류종의 계통 분화가 더 복잡하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인류 진화의 공백 기간으로 여겨지는 약 50만년 동안 정확히 어떤 진화적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그간 학계에 명확한 답이 없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화석을 통해 300만년 전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존재했으며, 수십만년 뒤 호모가 등장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사라졌다는 사실만 추정됐을 뿐이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들은 이 공백기의 정중앙인 260만~28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진은 이 화석들 중 3개는 호모 속의 특징을 보였지만, 나머지 10개는 기존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파란트로푸스 등 그 어떤 초기 인류 종과도 일치하지 않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700개 이상의 치아 표본과 비교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특히 나머지 10개의 치아는 루시의 종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치아와도 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점을 고려할 때 연구진은 나머지 치아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에 속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결론 내렸다.

만약 이 가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약 280만년 전 아프리카 동부에는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 멸종한 파란트로푸스, 그리고 2종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최소 4종의 초기 인류가 공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를 두고 연구진은 인류 진화가 단순한 가지치기 과정이 아니라 여러 종이 경쟁하고 공존하며 복잡하게 얽힌 형태로 진행돼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연구가 인류 진화의 역사를 뒤바꿀 결정적 발견인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대학교 고인류학자 제라이 알렘세게드 교수는 “치아 만으로는 새로운 종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발견된 화석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종의 후기 개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약 30만년이라는 기간 동안 기존 종의 형태적 특징이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새로운 종으로 확정하기 위해선 완전한 두개골이나 다른 골격 화석이 추가로 발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이번 발견은 인류 진화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데 중요한 한 조각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이것은 우리가 맞추려고 노력하는 퍼즐이며 모든 조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레디-게라루 지역에 추가적인 화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류 진화의 복잡한 역사를 밝혀내기 위한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 마스터스 1R 공동 선두…김시우 48위

산타애나 직장 앞에서 납치 시도…21세 여성 극적으로 탈출

남가주 전역 주말 봄비 … 11일 집중호우·강풍·기온 하락 동반

필즈 커피, 매장 프라이드 깃발 철거 방침…직원·고객 반발

샌버나디노서 20대 남성 체포…어머니 흉기에 찔려 사망

2억6700만 달러 규모 호스피스 사기 적발…21명 기소

노스 헐리우드 카페 1년 새 세 번째 절도 피해…감시 영상 공개

코첼라 개막 앞두고 강풍·먼지·비 예보…야외 관람객 주의

카탈리나섬 소형 비행기 추락…2명 사망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9000건 … 예상치 상회

랜초 쿠카몽가 법원 앞 연방 요원 체포 잇따라…ICE 조끼 착용 목격

한국영화 안 죽었어…나홍진 ‘호프’ 칸 경쟁부문에

멜라니아 갑작스런 성명, “엡스타인과 친구 아니었다”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실시간 랭킹

한인 업체·한인 우정국 직원, 150만 달러 뇌물거래 … 1,500만 달러 USPS 계약비리 터져

임금불만 직원, ‘분노의 방화’ … 화장지 1500만 명분 전소, 킴벌리 창고 잿더미

USC, 한인 가족 대상 치매돌봄 프로그램 ‘K-Savvy’ 미 전국 확대

“TSA 승객정보 ICE 넘겼다” … 공항서 체포된 이민자만 800여명

“곰팡이 걷어내도 소용없다”…오래된 김치 속 발암물질

“소액 렌트 체납, 퇴거 못시킨다” … LA 카운티, 강제퇴거 기준 대폭강화

15세 한인 학생, 수학여행서 집단 성폭행 가담 … 14일 성인법정 출두

“납치인 줄 알았는데”… 30년 전 ‘미제 사건’의 진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