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인 어린이 생일파티가 순식간에 대량 총격 사건 현장으로 변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지난 29일 밤 북가주 스탁턴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생일파티는 갑작스런 총기난사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약 100명 이상의 가족과 손님들 사이로 총성이 연달아 울렸고, 이 참사로 8살, 9살, 14살 어린이 3명과 21살 청년 1명 등 4명이 숨졌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