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빈 뉴섬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캘리포니아에 대한 사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대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캘리포니아 사기 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기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뉴섬 주지사실은 뉴섬 주지사가 1,250억 달러 이상의 사기를 차단하고, 범죄자를 체포하며,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시민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표적으로 삼은 다섯 개 민주당 주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는 이른바 사기성 아동 보육 프로그램을 이유로 100억 달러의 연방 자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가정에 추가 비용 부담을 안길 수 있다.
동결 대상이 된 다른 주는 콜로라도, 일리노이, 미네소타, 뉴욕 등이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