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국이 프리웨이 총격 의혹을 수사하는 동안 알링턴 애비뉴에서 후버 스트리트 구간의 동쪽 방향 10번 프리웨이에 시그얼럿이 발령됐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제한적인 가운데, LA 소방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후 12시 25분쯤 후버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인 1014 웨스트 애덤스 블루버드로 출동해 총상을 입은 남성 1명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44세 남성으로만 확인됐으며, 중태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총격이 실제로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도로 위에서 총격과 관련된 증거를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하는 동안 시그얼럿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엑스를 통해 “경찰 활동으로 인해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며 “차량은 크렌쇼 블루버드로 우회 조치되고 있으니 해당 지역을 운전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프리웨이가 단계적으로 재개통되기 전까지 차량 정체는 405번 프리웨이까지 이어졌다.
LA 경찰국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