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레이더조에서 산 ‘이 제품들’ 한국서 모두 몰수 당해

베이글 세서미에 마약류 성분인 파피 시드(Poppy Seed, 양귀비 씨)가 소량 함유

2024년 07월 16일
0
트레이더 조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서미’ 시즈닝. (사진=SSG닷컴 갈무리)

미국에서 구입한 트레이더 조 시즈닝을 구매해 한국에 가져가다 봉변을 당했다는 사례가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미국의 대형마트인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서미’를 선물용으로 한국에 가져왔다가 세관에서 몰수당하는 사례가 자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즈닝은 최근 유튜브 등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국 여행 시 꼭 사야 하는 기념품으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베이글 등 빵에 뿌려 먹으면 맛있는 양념으로 입소문을 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만 이 시즈닝을 들고 입국할 경우 세관에서 특별 짐 검사와 함께 물품을 몰수당할 수 있다. 베이글 세서미에 마약류 성분인 파피 시드(Poppy Seed, 양귀비 씨)가 소량 들어있기 때문이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약간의 파피 시드를 식용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마약류 성분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알지 못하고 베이글 세서미를 구매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면 입국하면서 세관에 적발돼 특별 수하물 검사로 넘겨진다. 시즈닝은 몰수당하고 훈방 조처된다.

최근 미국 여행 후 베이글 세서미를 사 들고 귀국한 한 여행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가면 꼭 사와야 한다고 해서 친구들한테 주려고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시즈닝을 4개 정도 샀다”며 “마약류로 분류가 돼 한국으로 가져올 수가 없다고 하더라. 문제가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또 수하물이 노란색 잠금장치로 잠겨 있어 세관 검사를 받은 후 몰수당한 여행객도 있었다.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로 알려져 있다. 다만 양귀비 씨 자체는 아편 함량이 거의 없어 미국을 비롯한 중동 국가 등에선 널리 사용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래된 아이폰, 버리지 마세요 … 수십배 가치, 1세대 2만 달러 이상

‘케데헌’ 속편 본격화?…매기 강 “할 일 더 있다”

일 자민당 연정 붕괴, 정국 혼란 가중 …여야 정권 경쟁 치열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모키르·아기용·하위트 교수 … 창조적 파괴이론 정립

올해의 캘리포니아 챔피언, 엔지니어가 키운 2346 파운드 호박

테일러 스위프트 차트 돌풍, ‘빌보드200′ 1위…’핫100’ 1위~12위 줄세우기

블랙핑크 지수 ‘아이즈 클로즈드’, 74개국 유튜브 뮤직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트럼프 방한해도 APEC 정상회의 불참할 듯”

“이재명 선고 불신 안타까워 … 판결문에 모두 담겨”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김학천 타임스케치] 10월의 침묵은 희망과 성숙

“오늘 밤 겨울폭풍급 비-바람 남가주 상륙” … 산간 지역엔 눈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실시간 랭킹

[단독]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오늘 밤 겨울폭풍급 비-바람 남가주 상륙” … 산간 지역엔 눈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제단에 소변

국민간식 ‘남킨’…알고 보니 맨발로 제조?(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