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7년 전 태국 항공기 사고 생존자도 ’11A’ 좌석이었다

27년 생존 태국 남성 SNS 글 화제 "소름"

2025년 06월 17일
0
에어 인디아 사고 유일 생존자Manjinder Singh Sirsa @mssirsa

1998년 타이항공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태국 가수 루앙삭 로이추삭(47)이 이번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11A’ 좌석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7년 전 사고 당시 자신이 앉았던 좌석도 ’11A’였기 때문이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앙삭 로이추삭이 최근 에어 인디아 추락 사고 생존자가 자신과 같은 11A 좌석에 앉아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1998년 12월 방콕에서 수랏타니로 향하던 타이항공 TG261편은 착륙 도중 늪지에 추락했다.

승객 132명과 승무원 14명 중 101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을 입었다. 45명의 생존자는 구조됐는데 그도 생존자 중 한 명이었다.

루앙삭이 사고 당시 앉았던 좌석은 11A였다. 당시 신문 보도에 좌석 번호가 기록돼 자신의 좌석 번호를 알게 됐다는 게 루앙삭 주장이다.

그는 “이번 사고 생존자가 나와 같은 좌석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다”며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고 후 10년간 비행 공포증에 시달렸다”며 “늪지의 소리와 냄새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 사고가 난 에어인디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성은 인도계 영국인 비슈와시 쿠마크 라메시다. 그는 기체 중간 비상 탈출구 옆 11A좌석에 앉았다가 살아남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해당 자리가 사고 때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관련기사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총영사 교체되나 … 모든 재외공관장 일괄사직서 제출지시

앰네스티 “이스라엘 제재 포기한 EU, 인권-생명 포기”강력 비판

동성애 고친다며 퇴마 의식… 교회 상대로 승소

“코카콜라, 옥수수 시럽 대신 진짜 설탕 쓴다”

트럼프 핵심 지지층 MAGA 내부 균열…우크라 무기 지원 반발 격화

트럼프, 파월 해임 임박? … “‘해임서한 초안’ 의원들에 보여줘”

연준 의장 해임 정당한가…90년 법적 선례 흔드는 트럼프

이재용 회장, 대법원 무죄확정 … 사법 리스크 완전 해소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 …이란 육상국가대표 선수 4명 구속, 기소

승려 9명과 성관계 후 128억 뜯어…30대女에 불교계 발칵

가짜소방서 사건 재점화…브렌트우드 저택급습, 가짜소방차 압수

‘엡스타인 기소’ 연방검사 해고…’트럼프 미운털’ 전FBI국장 딸

[이런일도]캘리포니아 실업수당 사기로 나이리지아 호텔건설

16일 밤, 노스리지서 총격 사건 … 주민 3명 부상

실시간 랭킹

경찰 총격 사망, 한인 여성의 비극 … 경찰 기소 않기로 결정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이런일도]대리모 21명 통해 자녀 21명 출산 … LA 부부의 기괴한 ‘아이 수집’ 사건

LA 온 이병헌·이민정…할리웃 거리서 팬 만났다

알래스카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그랜드캐년 산불 11일째 확산 중 … 5일 간 불길 방치 의혹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